전체메뉴

검색
전체메뉴 검색 서경인 마켓시그널
닫기 검색
#尹 대통령 탄핵심판 #한화에어로 유증 #3·19 부동산 대책 #더티15 #명태균 황금폰
#K칩스법 #빽햄 논란 #마켓시그널 #주식 초고수는 지금 #헬로홈즈
닫기

전체서비스

e-Paper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영상·포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회사소개

업무문의

이용안내

소식

스페셜 컨텐츠

아웃링크

  • 검색 기간

  • 검색 대상

상세 검색

  • 단어 포함

  • 단어 제외

기간 설정

~

초기화 검색 취소

"김택진"

에 대한 검색결과 총 건
최신순정확도
  • 고강도 경영효율화…엔씨소프트, 임원 보수 21.5%↓
    산업IT 2025.03.21 10:13:21
    고강도의 경영효율화를 실시한 엔씨소프트(036570)의 임원이 20% 가량 줄었다. 21일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미등기임원 수는 65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18일 기준 62명이다. 전년도 78명 대비 20.5% 감소한 수피다. 지난해 미등기임원의 1인평균 급여액은 6억 4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5% 감소
  • 신작 부진에…NC, 상장 후 첫 연간 적자
    산업IT 2025.02.11 18:22:22
    엔씨소프트(036570)가 국내 증시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092억 원으로 전년(영업이익 1373억 원)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 57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3% 줄었다. 순이익은 941억 원으로 56.0% 감소했다. 4분기 영업손실
  • "NC,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해야"
    산업IT 2025.01.02 13:50:31
    "엔씨가 처음 출발했던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합니다.” 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036570) 공동대표는 2일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 공유한 신년사를 통해 “2025년에 턴어라운드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다시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으로 뼈를 깎는 노력을 경주하는 2025년을 만들어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대표는 올해 신년 키워드로
  • 엔씨소프트, 희망퇴직 임직원에게 최대 30개월치 위로금
    산업IT 2024.10.23 16:17:38
    엔씨소프트(036570)는 12년 만에 대규모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최대 월 고정급여 30개월 치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이날 임직원에게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근속 기간에 따라 최소 20개월에서 최대 30개월 치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1년 차 미만은 20개월, 1~3년은 22개월, 3~6년은 24개월
EBITDA 마진율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나도 못하는 걸 로봇이 하네"…공중제비 도는 현대차 로봇 보니
집값 상승세 심상치 않았다…‘토허제 확대’ 긴급조치 단행한 이유 [헬로홈즈]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ISSUE PICK
인기 포토
서경스페셜
공지
[알립니다] 2025 서울시미술관 도슨트학교 2기 수강생 모집 (자격증 과정)
관련사이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