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경제교육 콘텐츠 개발기업 플레이코노미가 3월부터 이마트와 홈플러스 14개지점 문화센터에서 놀이경제 수업을 본격 론칭한다.
플레이코노미는 다가오는 봄학기를 맞아 전국의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는 위례·하남·강릉·춘천 등 7개 지점에서, 홈플러스는 수원·분당·동탄 등 7개 지점에서 플레이코노미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이마트 의정부, 일산, 춘천점에서는 지수희 플레이코노미 대표가 직접 나서 '놀이로 시작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육'라는 주제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플레이코노미의 놀이경제 프로그램은 경제기자 출신 엄마가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제공 방법 및 시스템'이라는 출원명으로 특허출원중에 있다. 실제 수업은 플레이코노미가 자체 제작한 경제동화를 읽고 그에 맞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 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코노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현명한 소비와 돈관리 <추위가 싫은 폴라베어>, 창업과 기업가 정신 <초코퐁당 도넛가게>, 기업과 투자 <당근밭에 무슨일이> 주식시장과 미래산업 <오르골 상점> 등이 있다.
이미 존리의 부자학교, 더현대 문화센터, 아이파크 문화센터를 비롯해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아이가 행복이다’ 축제를 통해 약 2000여 명의 아이와 엄마들이 수업을 경험하는 등 검증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한편, 플레이코노미는 어린이경제신문 '플레이코노미 타임즈'도 발행하고 있다. 플레이코노미 타임즈는 매주 경제신문을 활용해 선생님과 라이브로 수업을 진행하는 초등 경제수업이다.
지수희 플레이코노미 대표는 "경제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플레이코노미 수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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