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올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심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48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미만 기초지자체 중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감사체계의 효율적 확립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 군별 전체 심사등급(A~D등급)을 공개한다.
올해는 △자체감사기구 지원 의지 △감사기구 구성과 인력 수준 △감사활동 성과 등 3개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특히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 의지를 평가하는 '내부통제 지원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감사활동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감사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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