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디저트 브랜드 청년떡집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떡 간식 ‘저당 땅콩버터절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저당 땅콩버터절편’ 은 당류를 획기적으로 낮춘 절편 제품으로, 전통 디저트에 현대적인 건강 트렌드를 접목해 눈길을 끈다. 100% 국내산 멥쌀로 만들어진 쫄깃한 절편 안에 무첨가 땅콩버터와 당류 1g 이하의 저당 팥소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사용된 땅콩버터는 원물 그대로 갈아 만들어 고소한 풍미를 살렸고, 단맛은 유지하면서도 당 섭취를 줄인 저당 팥소가 건강을 고려한 달콤함을 더했다. 달콤한 맛을 구현하면서도 100g당 당류 1g이라는 놀라운 수치로 단맛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도 안심하고 권할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에 대한 우려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개별 포장 및 지퍼백 포장으로 휴대성과 보관성까지 고려함으로써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간식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떡집 관계자는 “저당 땅콩버터절편은 청년떡집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저당, 제로슈가 콘셉트의 절편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떡 간식”이라며 “웰빙 트렌드에 맞춰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디저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저당 절편을 중심으로 새로운 맛의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년떡집의 ‘저당 땅콩버터절편’은 자사 온라인몰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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