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다함, 광고 모델로 ‘오나라’ 발탁... 신규 TV 광고 공개

예다함 상조의 가치와 진심 담아

모델 오나라(사진 제공: 예다함)




The-K예다함(대표이사 김도한, 이하 ‘예다함’)이 배우 오나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예다함 관계자는 “배우 오나라의 긍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예다함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떨어져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TV 광고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다함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오나라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깊은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19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KBS 2TV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인생 첫 시트콤에 도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예다함은 2009년 한국교직원공제회가 500억 원의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한 상조 브랜드로, 전국 직영 의전서비스망 구축, 부당행위 보호 시스템, 페이백 시스템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 및 수여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5회 지속 획득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