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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중대재해센터 TV’ 조회 수 7만회 돌파

개설 1년만…구독자수도 1600여명





법무법인 율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중대재해센터 TV’가 조회수 7만회를 돌파했다. 중대재해센터 TV 개설 후 1년 만이다. 구독자수도 1600여명에 달한다.

율촌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이 본격 시행되자 중대재해선테 TV를 개설했다. 늘고 있는 자문 수요에 따라 특정 창구를 만들어 고객과 소통한다는 취지에서다. 국내 로펌 가운데 ‘중대재해’라는 단독 분야를 지정,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건 율촌이 유일하다. 율촌 중대재해센터TV는 그동안 △중대한 인터뷰 △중대한 브리핑 △중대재해센터 TF 강의실 등 코너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 시 수사 대응이나 실무, 주요 쟁점과 대비방안 분석, 산업안전보건 감독 결과 해석 등 내용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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