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술제품화 메이킹 프로젝트’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상품화 개발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메이커 문화 확산은 물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대전시와 대전혁신센터가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제품화 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이며 약 5개월간 팀당 750만원 이내의 제작 재료 및 장비, 작업공간, 기술 및 창업자문 등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8일부터 24일까지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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