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승태 인사 보복' 서기호 전 의원 檢 재출석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 /연합뉴스




양승태 사법부 법원행정처에서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이 두 번째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은 16일 서 전 의원을 참고인으로 재소환해 인사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서 전 의원은 지난달 11일 출석에 이어 두 번째 조사를 받았다. 서 전 의원은 판사로 재직하던 2012년 1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낮은 근무평가 등을 이유로 재임용이 거부됐다. /안현덕기자 alwa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