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사천리 누리상담’은 도내 지역 간 장애인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이며 10월 부천(서부권역), 11월 성남(동부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장애등급심사 및 연금 상담, 채무관리, 신용회복절차 등 금융상담, 법률상담, 구직상담 및 고용 알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공공복지서비스 안내 등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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