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대학은 동명대·고신대·경성대·동아대·신라대·양산대 등 6개 대학이다.
부산정보문화센터와 각 대학 학생상담센터는 앞으로 대학생 등 청년층의 정보 교육과 지도 업무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부산정보문화센터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상담 등의 전문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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