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유태인 소녀


An elderly Italian man asked the local priest to hear his confession."Father, during World WarⅡ a beautiful woman Jewish girl knocked on my door and asked me to hide her from the Germans. I hid her in my attic." The priest replied, "That was a wonderful thing you did, my son, and you have no need to confess." "It's worse, Father, I told her that she had to pay for rent with her sexual favors." "Since you saved her life, you are forgiven", said the priest. "Thanks, Father," said the old man. "That's a great load off my mind. But I have one more question." "And what is that," said the priest. "Should I tell her the war is over?" 이탈리아 노인이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하나님, 제2차 세계대전 때 어느 아리따운 유태인 소녀가 우리 집 문을 두드리며 독일군으로부터 구해달라고 해서 제가 그녀를 다락방에 숨겨주었습니다." "참 잘한 일이군요. 그건 고백할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아닙니다. 더 심한 게 있는데 방세를 몸으로 때우라고 했거든요." "그래도 그녀의 목숨을 구했으니, 용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짐을 하나 덜었군요. 근데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게 뭐지요?" "그녀에게 이젠 전쟁이 다 끝났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할까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