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woman with punky purple hair, a variety of tattoos, entered in Emergency Room. The patient had acute appendicitis, so she was scheduled for immediate surgery. When she was completely disrobed on the operating table, the staff noticed that her public hair had been dyed green, and above it there was a tattoo that read, “Keep off the grass.” Once the surgery was completed, the surgeon wrote a short note on the patient’s dressing. “Sorry, had to mow the lawn.” 자주색으로 염색을 한 록커 같은 헤어 스타일과, 온몸에 문신을 고루 새긴 젊은 여자가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급성 맹장염이었다. 그가 옷을 벗고 수술대에 오르자 병원 스태프진은 환자의 은밀한 곳이 녹색으로 염색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그 위에는 “잔디 보호”라고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수술이 끝난 후, 의사는 환자의 수술봉합 부분에 짧은 메모를 남겼다. “미안합니다. 잔디 정리를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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