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스키점프 추가 출전권 획득… 대표팀 4명 모두 소치 간다

영화 '국가대표'로 잘 알려진 스키점프 대표팀이 4명 전원을 소치동계올림픽에 파견한다. 스키점프에서 2명이 추가 출전권을 획득함에 따라 소치올림픽에 나갈 한국 선수 규모도 66명으로 늘었다.

대한스키협회는 24일 "강칠구(30)와 최서우(31)가 추가로 출전권을 따내 국가대표 4명이 모두 소치올림픽에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스키점프 출전권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순위에 따라 배분됐는데 일부 선수가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면서 예비순번 1·2번에 올라 있던 한국이 행운을 잡았다. 최흥철(33)과 김현기(31·이상 하이원)를 포함한 대표팀 4명은 소치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 /양준호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