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몸값 최대 359억"…MLS 이적료 신기록 쓰나
스포츠2025.08.0416:11:46
토트넘과 결별을 발표한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료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4일(한국 시간) “LA FC 구단은 손흥민과 최대 2000만~2600만 달러(약 359억 원) 이적료로 입단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MLS 이적료 기록은 코트디부아르 공격수 에마뉘엘 라테 라스(26)가 갖고 있다. 올해 2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영입하며 전 소속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미들즈브러에 이적료 2200만 달러를 지불했다. SI는 손흥민의 이적료가
북스엔
권력 독점과 경제 성장, 두마리 토끼 잡으려는 ‘MI’(미션 임파서블, 불가능한 임무)
문화
2025.08.01
17:52:30
물론 공산주의자들이라고 차이는 없었다. 오히려 중국 공산주의자의 열망이 더 컸다. 자신의 나라 중국을 강대국으로 만들려는 목표 말이다. 다만 권력 독점, 즉 이미 쥐고 있는 권력은 내놓지 않고 독재를 유지해야 했다. 경제적 성장을 위한 ‘개방’과 독재를 위한 ‘통제’라는 어떻게 보면 현대 사회에서 불가능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이에 대한 노력의 과정이 지금 현대 중국의 현실로 나타났다
별별시승
더 뛰어난 ‘하이브리드 아이콘’의 복귀 -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별별시승]
자동차
2025.08.03
12:05:34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지난해 겨울, 토요타(Toyota)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하이브리드 세단’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 그리고 브랜드의 행보를 이끄는 스테디셀링 모델 ‘캠리 하이브리드(Camry Hybrid)’를 출시했다.세대 교체를 거친 캠리 하이브리드는 이전의 캠리 하이브리드와 기본적인 구성 및 기술 배경은 동일하게 구성되었지만 한층 개선된 패키징, 그리고 기술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며 ‘차량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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