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계엄 후 최악 위기…원팀 이뤄 돌파를"
중기·벤처2025.04.0417:47:47
중소기업계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소식이 전해지자 먼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 맞닥뜨린 최악의 위기 상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치권과 업계가 ‘원팀’을 이뤄 돌파구를 찾자고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미국발 글로벌 보호주의 확산과 중국의 국가 주도 기업 육성 전략으로 인해 한국의 주력 산업은 물론 첨단 미래산업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과 내수 부진 장기화로 중기는 활력을 잃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미국발 관세 인상으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HBM 깎는 장인' SK하이닉스가 집중하는 세 가지 기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기업
2025.04.03
08:16:49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전력·대역폭·용량 개선을 꼽았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은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MEPS 2025 정기학술대회'에서 HBM 기술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현재 SK하이닉스가 AI의 발전과 HBM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Power) △대역폭(Bandwidth) △용량(Capacity)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은 AI 시대에 각
Biz 플러스
베트남 기껏 키웠는데 '관세폭탄'…스마트폰·의류 어쩌나[biz-플러스]
산업일반
2025.04.04
08:33:29
국내 스마트폰, 전기·전자, 의류 기업들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차세대 생산 기지로 낙점했던 베트남과 인도 등이 최대 46%의 고율 관세 폭탄을 맞으면서 국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내 생산을 늘리거나 국가별 물량을 조절해 대응하는 곳도 있지만 그간 이 지역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해 와서 대응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스마트폰과 TV, 전장 부품 등 주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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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2025.01.06 14:49:00코웨이(021240)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을 앞두고 발표된 CES혁신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5일(현지시각) 공개된 CES 2025 혁신상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데 △자동 필터 클리닝 공기청정기 △개인 공간 맞춤형 공기청정기 등 총 3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CES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의 혁신성을 평가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코웨이는 자사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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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06 14:43:19HL만도와 HL클레무브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자율주행 주차 로봇과 야생동물 퇴치 레이더 등 최첨단 기술을 공개한다. HL그룹은 글로벌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선도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7일(현지 시간)부터 10일까지 ‘CES 2025’에 공동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HL만도와 HL클레무브는 이번 CES에서 복층의 큐브 전시관을 만들고 ‘실현 가능한 미래를 상상하라(Envision the Future)’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상에 적용될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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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01.06 14:40:57서강현 현대제철(004020) 대표이사 사장이 6일 “수익 중심 사업 체계 강화, 탄소중립 실행의 효율성 제고, 미래 성장 기반 확보 등 세 가지 사업 전략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국내외 지정학적 리스크는 불확실성을 더하고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기조는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사장은 수익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부가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끊임없는 체질 개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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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2025.01.06 14:40:401인 가구 1000만 시대를 맞이하면서 밥솥을 비롯한 소형가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주거 공간이 좁은 1인 가구 중심으로 공간 효율성,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한 점들이 각광을 받으면서다. 3~4인 가구 등 다인 가구에서도 크기가 작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소형가전 선호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쿠첸이 2060세대 소비자 618명을 대상으로 ‘소형가전·소형밥솥 선호도 및 보유 현황’을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2%가 소형가전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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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06 14:37:52SK(034730)가 최태원 회장을 필두로 그룹 내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계열사 사장단을 총동원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 참여한다. SK는 그룹이 가지고 있는 AI 혁신 기술력을 뽐내는 동시에 전시회를 찾는 글로벌 AI 리딩 기업과 스킨십을 통해 AI 밸류체인과 파트너십을 확장할 방침이다. SK그룹 전시관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뽑은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에 2년 연속 선정됐다. SK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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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01.06 14:36:27중국 가전 업계가 국내 기업이 선점하려는 가정용 집사 로봇 영역에서 잇따라 도전장을 내면서 한중 간 가전 대결이 로봇 영역으로 확전될 전망이다. 중국 대표 가전 기업 TCL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국내 기업의 제품과 유사한 형상의 집사 로봇을 공개하는 가운데, 국내 업계에서는 추격을 위해 중국 업계가 또 베끼기 전략을 꺼낸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6일 본지 취재 결과 TCL은 CES 2025의 개막에 맞춰 자사 최초로 인공지능(AI) 집사 로봇 ‘헤이에이미(HEYAIM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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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06 14:35:09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 엘앤씨차이나는 동물조직 유래 이식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엘앤씨차이나는 인체조직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생산설비에 이어 최근 동물조직 전용 GMP 생산라인까지 의료용 이식재 부문 전체 GMP 생산 라인업을 구축하며 중국 시장 공략 준비를 완료했다. 엘앤씨차이나는 엘앤씨바이오의 경험과 노하우에 중국 시장의 특성을 결합한 현지화와 맞춤형 전략으로 동물조직 유래 피부, 뼈, 연골을 활용한 제품의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추진한다. 동물조직 이식재 제품은 치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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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06 14:33:53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 조대진·배성수·안재범·최의돈 신경외과 교수팀이 성인 환자의 척추수술에서 후방 접근을 통한 전방용 케이지 삽입 수술 방법을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6일 강동경희대병원에 따르면 척추 유합술은 척추 퇴행성 질환 및 척추 변형을 치료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수술법이다. 수술 후 완전 유합을 위해 척추의 병리 및 변형 상태, 환자의 기저질환에 따라 다양한 디스크 접근법으로 시행한다. 특히 전방을 경유하는 경사 요추 유합술은 대형 체간 이식편을 사용할 수 있고 시상면과 관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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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06 14:31:20엔씨(NC)문화재단이 5일 열린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어린이들의 시상식’ 행사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시상식은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NC문화재단 지하공연장에서 주최한 ‘2025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피날레 행사로 열렸다. 이 시상식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축제의 주요 공연을 심사해 시상하는 특별 행사다. 시상식은 재단이 운영하는 창의 활동공간 ‘프로젝토리’의 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해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캐나다 공연 예술 단체 ‘마말리안 다이빙 리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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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2025.01.06 14:23:21바디프랜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언베일드(Unveiled) 행사에 참가해 혁신상 수상작인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성공적으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덜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 CES 언베일드 행사에서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첨병인 ‘733’ 제품을 공개했다. 참관객들은 “바디프랜드가 로봇공학, AI, 디지털 헬스케어가 융합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헬스케어로봇의 기술적 진화를 확인시켜줬다”며 “’다이브 인(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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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06 14:18:12“대한민국이 데이터 대항해시대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핵심 인재를 양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김재철(사진)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44억 원을 쾌척했다. 2020년 500억 원에 더해 총 기부액 544억 원 규모다. 6일 KAIST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젊은 시절에는 세계의 푸른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았지만 AI 시대에는 데이터의 바다에 새로운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KAIST에 44억 원의 추가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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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06 14:17:59‘CES 2025’ 첫 공식 행사인 ‘CES 언베일드’에서는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디지털헬스케어를 결합해 인간의 병환과 외로움을 달래주는 ‘감성 지능 로봇’이 대거 등장했다. 초연결 사회에서도 개인의 고독감이 해소되지 않는 사회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것이다. CES 2025의 공식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는 주요 혁신상 수상작을 한데 모아 미리 공개하는 언베일드 행사가 열렸다. 미국 스타트업 톰봇은 실제 강아지와 같은 모습의 반려동물 로봇 ‘제니’를 선보였다. 제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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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2025.01.06 13:42:57영풍은 비철금속 제련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100% 재처리해 공정에 재이용하는 혁신적인 친환경 설비인 ‘무방류 시스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영풍의 친환경 경영 및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정식 특허 명칭은 ‘폐수 무방류 장치(Zero Liquid Discharge Equipment)’로, 특허 발명자는 박영민 대표를 포함한 영풍 임직원 4명이다. 영풍은 2021년 5월 주력 사업장인 경북 봉화군의 영풍 석포제련소에 무방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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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5.01.06 13:39:58창립 60주년을 맞은 농심이 1975년 출시된 ‘농심라면’을 이달 13일 다시 내놓는다고 6일 밝혔다. 농심라면은 50년 전 처음 출시됐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1978년 이전까지 롯데공업주식회사였던 사명을 현재의 농심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을 정도다. 당시 소비자들에게는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광고 카피로 알려져있다. 재출시되는 농심라면은 1975년 당시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맛과 품질에서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입혔다. 농심 측은 “전통 국밥 맛집들이 깊고 깔끔한 국물, 소고기와 쌀밥 전분이 어우러지는 감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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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06 13:36:27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글로벌 스마트폰 3위 업체인 중국 샤오미가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국내 스마트폰·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샤오미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것은 2010년 회사 설립 이후 약 14년 만이다. ★본지 2024년 12월 31일자 1·14면 참조 샤오미의 한국 법인인 샤오미코리아는 조만간 한국 시장에 스마트 디바이스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웨어러블, TV, 로봇청소기, 보조배터리까지 5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며 보급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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