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장 운영 HD현대일렉·효성重, 관세 폭탄 피했다
기업2025.04.0418:39:42
미국이 국내 초고압 변압기 제조업체 일부에 최고 17% 수준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 다만 미국에 생산시설을 보유한 HD현대일렉트릭(267260)과 효성중공업(298040)은 관세 폭탄을 피해 업계 피해가 크진 않을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전날 국내 변압기 제조업체들에 반덤핑 관세율을 확정해 통보했다. 일진전기(103590)와 LS일렉트릭은 각 16.87%를 부과받았지만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은 반덤핑 관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관세 부과는 2022년 8월부터 2023년 7월 사이 미국에 수출된 변압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HBM 깎는 장인' SK하이닉스가 집중하는 세 가지 기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기업
2025.04.03
08:16:49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전력·대역폭·용량 개선을 꼽았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은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MEPS 2025 정기학술대회'에서 HBM 기술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현재 SK하이닉스가 AI의 발전과 HBM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Power) △대역폭(Bandwidth) △용량(Capacity)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은 AI 시대에 각
Biz 플러스
베트남 기껏 키웠는데 '관세폭탄'…스마트폰·의류 어쩌나[biz-플러스]
산업일반
2025.04.04
08:33:29
국내 스마트폰, 전기·전자, 의류 기업들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차세대 생산 기지로 낙점했던 베트남과 인도 등이 최대 46%의 고율 관세 폭탄을 맞으면서 국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내 생산을 늘리거나 국가별 물량을 조절해 대응하는 곳도 있지만 그간 이 지역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해 와서 대응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스마트폰과 TV, 전장 부품 등 주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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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3 17:47:00“삼성전자 최고위 경영진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답니까.” 요즘 취재원들은 재계 기사를 담당하는 기자에게 이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진다. 취재원들의 궁금증 증폭은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 이슈가 심화하면서 나타난 것이라고 짐작된다. 회사가 마주한 혹독한 현실은 수치가 보여준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조 5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증권업계의 전망치인 7조 원 후반대를 크게 밑돌았다. 고대역폭메모리(HBM), 3㎚(나노미터·10억분의 1m) 파운드리는 지난해에도 두드러지지 않았다. 갤럭시 S 스마트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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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3 17:38:15국내 주요 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을 돕기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 446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9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000여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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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3 17:38:075대 대형 증권사들이 부진한 국내 증시 환경을 딛고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의 2024년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5대 상장 증권사(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NH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조 6611억 원으로 전년(3조 3730억 원) 대비 67.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1조 원을 넘긴 곳은 4곳이다. 한국투자증권 지분 100%를 가진 한국투자금융지주(1조 2717억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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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3 17:37:21이마트(139480) 주가가 13일 강세를 보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10%를 모두 사들인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이마트는 전장 대비 2.16% 오른 6만 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개장과 함께 4.94% 오른 뒤 한때 6.79% 강세를 보이며 6만 92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이마트는 이달 10일 정 회장이 모친인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10.0%)를 전량 매수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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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3 17:23:28대웅(003090)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 과제로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대량 생산 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오가노이드란 우리 몸 속 장기를 모방해 만든 3차원 형태 조직을 말한다. 이 오가노이드를 환자의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 재생에 사용하는 것을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라고 한다. 주로 심장, 간, 신장 등 주요 장기나 조직 기능이 손상된 환자에게 적용돼 장기 재생을 돕고 난치병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다. 오가노이드가 재생의료 분야의 핵심 기술료 평가받는 이유다. 이번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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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3 17:17:30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예산 삭감으로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노조는 이번 불법적 행위에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13일 방심위 홈페이지에 올린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 10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내 류 위원장의 집무실에서 약 3시간 동안 대치했다. 전국언론노조 방심위지부는 올해 예산이 대폭 줄어들면서 사무실 임대료 납부도 어려워지자 류 위원장이 직원 처우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류 위원장은 “이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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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01.13 17:14:56대기업들이 바이오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집중 육성 중인 가운데 삼성과 롯데가 최근 계열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를 교체하는 ‘변화’의 리더십을 선택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와 제임스 박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1월 말 김 대표가 취임한 이후 신약 개발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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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01.13 17:03:55중국 전기차 업체인 BYD(비야디)의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가 국내 출시를 위한 환경부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 13일 환경부에 따르면 아토3는 이날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배출가스·소음 인증을 받았다. 전기차 배출가스·소음 인증은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와 같은 성능을 확인하는 절차다. 아토3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상온에서 복합 기준 321㎞(도심 349㎞·고속도로 287㎞)이다. 저온에서는 309㎞(도심 306㎞·고속도로 31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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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3 17:00:00한국공학한림원이 대한민국의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미래모빌리티위원회’를 출범했다.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우리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미래모빌리티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포럼 형태로 진행된 이번 출범식은 ‘미래 모빌리티 재구축: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민경덕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와 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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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2025.01.13 16:56:56몰입형 확장현실(XR) 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은 자사 XR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며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합 캠페인 ‘immersive+(이머시브플러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몰입감을 더하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과 함께 확장현실(XR) 기술 동향을 탐구하며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XR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다. 올림플래닛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XR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포럼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기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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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5.01.13 16:43:07아디다스코리아가 프로야구 명문 구단 두산베어스와 13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아디다스코리아와 두산베어스는 서울 아디다스코리아 본사에서 피터 곽 아디다스코리아 대표, 브라이언컵스 본부장, 고영섭 두산베어스 사장, 김태룡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두산베어스의 새로운 유니폼 키워드는 ‘경기력 향상’이다. 아디다스코리아는 원단과 엠블럼 마킹의 경량화에 초점을 맞췄다. 새 유니폼은 기능성 소재 원단에 승화전사 마킹 기술을 채택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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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3 16:38:42<코스피 공시> ▲쏘카(403550)=297억 원 규모 BMW BEV Membership Experience Program 2024-2027 용역 제공 계약 ▲성안머티리얼스(011300)=제7회 무기명식 무담보 사모 전환사채 전환가액 1331원→980원으로 조정 ▲미원에스씨(268280)=2024년 10월17일부터 2025년 1월13일까지 자기주식 2만 주 주당 14만 5654원에 취득, 총 29억 원 <코스닥 공시> ▲디아이티=SK하이닉스와 205억 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세명전기(017510)=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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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3 16:35:08국내 고급 휘발유 시장이 최근 5년 새 2배 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고급차 판매 증가와 경유차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정유업계는 윤활유와 지속가능항공유(SAF)에 이어 고급 휘발유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점찍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자료에 따르면 고급 휘발유 시장 규모는 2020년 173만 배럴에서 지난해 392만 배럴로 약 2.3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 휘발유 시장 규모 증가율이 16%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매우 큰 증가 폭이다. 고급 휘발유 하루 사용량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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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3 16:01:09삼성전자가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19%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20%보다 1%포인트 하락했지만 전체 시장 규모가 늘며 삼성전자 출하량도 1% 늘었다. 애플이 18%로 2위를 차지했고 샤오미(14%), 오포(8%), 비보(8%)가 뒤를 이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최초의 인공지능(AI)폰 ‘갤럭시S24’ 시리즈로 서유럽과 미국 등에서 호실적을 거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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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3 16:00:00자율주행차량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개발 등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명처리되지 않은 원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법규가 개선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제도를 통한 본격적인 성과 창출, 딥페이크 등 프라이버시 침해 위협에 대한 대응 강화도 추진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안전한 개인정보, 신뢰받는 AI 시대’를 비전으로 이 같은 올해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개인정보위는 지금껏 이뤄 온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강화 노력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AI 시대에 부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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