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도 틱톡 인수 참전… 강제 매각 성사될까
IT2025.04.0307:40:10
매각 기한을 앞둔 틱톡에 아마존과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앱러빈 등이 인수 제안서를 냈다. 오라클과 블랙록·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등 투자사도 틱톡 인수를 타진하는 등 대형 ‘매수자’들이 등장해 틱톡 미국 사업이 중단되는 최악의 결과는 피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아마존이 J.D 밴스 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틱톡 인수에 대한 제안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NYT는 “아마존이 주목 받는 입찰자로 떠올랐다”면서도 “트럼프 행정부가 아마존의 입찰 제안을 진지하게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HBM 깎는 장인' SK하이닉스가 집중하는 세 가지 기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기업
2025.04.03
08:16:49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전력·대역폭·용량 개선을 꼽았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은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MEPS 2025 정기학술대회'에서 HBM 기술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현재 SK하이닉스가 AI의 발전과 HBM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Power) △대역폭(Bandwidth) △용량(Capacity)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은 AI 시대에 각
Biz 플러스
신한은행, 신진 작가 전시전 '2025 신한 영 아티스타 페스타' 개최 [S머니-플러스]
은행
2025.04.03
08:05:00
신한은행은 2일 신진 작가 육성을 위한 전시전인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섬광 FLICKER’를 3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전은 서울 역삼동 신한 갤러리에서 2주간 진행한다. 김지수, 정성진, 정지현, 함성주 등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168회 열렸다. 전시회에 참석한 작가들은 295명에 달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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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2 17:35:30신소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 물질들을 간편하게 알려주는 인공지능(AI)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화학연구원 나경석 선임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찬영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높은 정확도로 전구체 물질(목표 물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최종 재료 물질)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배터리·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신소재 합성을 위한 중간물질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가 시도되고 있지만 무기 소재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금속 등 무기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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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01.12 17:19:12철근 제조사들이 지난해보다 더욱 강력한 ‘감산’ 카드를 꺼낸 이유는 국내 철근 수요가 올해도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국내 철근 수요는 2010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11월까지) 총철근 내수 판매량 역시 702만 5000톤으로 전년 동기(848만 8000톤) 대비 20% 가까이 감소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12일 “철근은 대부분 아파트 뼈대 등에 사용되고 수출 물량은 사실상 없어 국내 건설 경기가 업계 시황을 좌지우지한다”며 “그나마 자동차·조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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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2 17:19:08‘기후 재앙을 막는 마지노선'이라 불리는 ‘1.5도 선'이 지난해 처음으로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평균 기온 역시 기후 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웠다. 세계기상기구(WMO)는 10일(현지 시각)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1850~1900년)보다 1.55도 상승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WMO는 유럽 중기예보센터(ECMWF)와 미 항공우주국(NASA) 및 국립해양대기청(NOAA) 등 세계 6개 기상 관측기구로부터 받은 관측 자료를 토대로 매년 지구 기온 상승치를 확정한다. 유럽연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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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01.12 17:18:56현대제철이 연초부터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의 철근 생산을 멈춘다. 지난해 가동률을 줄이는 방식으로 일부 감산에 나섰음에도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철근 수요가 급감하며 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탓이다. 재고가 계속 쌓이는 상황에서 최근 원가 부담까지 늘어나며 올해 철근사들의 감산 기조가 한층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철근 생산 업체인 현대제철은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의 철근 생산 설비를 1월 말까지 가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특히 철근 소형 공장은 이미 가동을 멈췄다. 이번 결정으로 현대제철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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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2 17:18:45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고대역폭메모리(HBM) 회사가 맞춤형 칩인 ‘커스텀 HBM’ 시장이 2027년 이후 활짝 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공지능(AI) 시장이 다변화하고 HBM 사용자들의 스펙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면서 두 메모리 회사 모두 고객사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안할 수 있는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김인동 삼성전자 상무와 강선국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지난해 말 세계적인 팹리스 회사 ‘마벨’이 미국에서 주최한 애널리스트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부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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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2 17:18:35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이 발표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상황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다수 포함돼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에너지부가 발표한 올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보조금 지급 대상 중 순수 전기차는 총 24개 모델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국내 제조사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델은 21개로 87.5% 비중을 차지한다. 전체 보조금 지급 대상이 지난해 42개 전기차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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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01.12 17:15:00SK그룹 내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양택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한앤컴퍼니에 팔기로 한 자회사 SK스페셜티 수장도 맡게 됐다. SK가 외부로 매각하는 회사에 촉망 받는 경영진을 보냈다는 점에서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스페셜티는 지난해 말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의 임기는 3년으로 올 초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1월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 사장은 이로써 양사 CEO를 겸직하게 됐다. SK㈜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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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2 16:50:53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월성 2호기 액체폐기물 처리 계통의 비정상 배출 사건이 발생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수력원자력은 오전 10시23분 께 정상운전 중인 월성 2호기의 액체방사성물질 저장탱크내 폐기물이 시료분석 단계를 거치지 않고 해양으로 배출됐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한수원은 이날 오전 액체폐기물을 해양으로 배출하기 위한 준비 과정(시료분석을 위한 교반작업)에서 탱크 배출구의 밸브가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밸브를 닫아 누설차단 조치를 취했다. 이후 탱크에 남아 있는 시료를 분석한 결과 농도와 배출된 방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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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2025.01.12 15:50:09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납품과 대·중견·중소기업 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진공이 대기업·중견기업·우량 중소기업 등 발주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들과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생산자금을 대출해 준 후 발주기업으로부터 납품 대금을 상환받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 예산은 1395억원 규모로, 중진공은 동반성장 강화 차원에서 지난해보다 395억원 정도 예산을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발주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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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25.01.12 15:45:27삼성전자서비스가 2024년 한 해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2024년 고객 만족(CS) 달인’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19년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연간 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CS 달인은 고객의 직접적인 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해 객관성이 높고 엔지니어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서비스 품질 향상의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CS 달인 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래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가 1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CS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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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2 15:45:061980년대부터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조립식 과학 교재 ‘과학상자’가 이달 영업을 종료한다. 주식회사 과학상자(옛 제일정밀)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12일 밝혔다. 1982년 출시된 과학상자는 볼트·너트·금속·플라스틱 등 다양한 부품을 포함해 이용자들이 자동차 등 원하는 모형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꿈의 공구함’이다. 투박한 디자인의 철제 부품이 특징인데 새로운 모델을 꾸준히 내놓으며 코딩팩·로보박스 등 신기술 모델까지 아우르는 과학 교재로 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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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5.01.12 15:44:5220년 만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을 맡게 된 대한민국이 계엄·탄핵 등 어지러운 정국에 대한 외부 우려 달래기에 나섰다. APEC이 초당파적 지지를 받는 만큼 하반기 경주에서 열릴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키는 한편 빅테크 고위 관계자들도 초청해 ‘디지털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각지에 알리겠다는 각오다.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은 10일(현지 시간) 실리콘밸리 특파원단과 만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미국 APEC 센터(NCAPEC) 연례회의에 참석해 APEC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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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2 15:31:50지난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됐던 현대로템(064350)의 폴란드향 K2 전차 2차 수출 계약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현대로템은 올해 1분기 내 계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으로 폴란드 측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12·3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모두 탄핵소추되면서 정상외교가 중단된 영향이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2 2차 실행 계약을 위한 현대로템 협상팀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폴란드에 파견돼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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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5.01.12 14:42:54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2024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실내건축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 GD 마크를 부여받은 현대그린푸드의 본사 구내식당은 2023년 리뉴얼 당시 회사를 대표하는 그린 컬러를 중심으로 효율성·친환경성·포용성을 담은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설계해 적용했다. 주방의 경우 업무 프로세스별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해 동선을 최적화하고 최신 위생장비와 가스절감 조리 장비를 설치해 환경 오염을 최소화했다. 식사 테이블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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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12 14:02:48우리나라 대기업들의 대졸 신입 정규직 사원 초임이 연평균 5000만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과는 연간 약 2000만 원의 임금 격차가 났고 일본보다 대졸 초임이 30%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일 고용노동부의 근로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우리나라 대졸 초임 분석 및 한일 대졸 초임 비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300인 이상 사업체의 정규직 대졸 초임이 연평균 5001만 원으로 조사됐다. 전체 대졸 정규직 초임은 연평균 3675만 원이었다. 300인 이상 대기업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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