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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희귀질환 지출 늘어…건보 약제비 8.5% 뛴 26조
    암·희귀질환 지출 늘어…건보 약제비 8.5% 뛴 26조
    헬스 2025.01.16 12:41:02
    건강보험의 약제비 지출이 고가의 암,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에 대한 적용이 늘어나면서 2023년에 전년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6일 2023년 급여의약품 지출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약품비가 26조1966억 원을 기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같은 해 기록한 전체 진료비 110조8029억 원의 23.6%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그 증가율은 진료비(4.7%)의 2배에 가깝다. 우리나라 경상의료비 중 의약품 지출 비율은 2022년 기준 1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4.2%를 크게 웃돌고 있다. 공
  • 한미약품 “비만약 기술수출 시간문제…좋은 파트너 찾을 것”[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한미약품 “비만약 기술수출 시간문제…좋은 파트너 찾을 것”[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헬스 2025.01.16 12:24:38
    “비만약 후보물질 ‘HM15275’를 당장 기술수출하라고 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파트너사를 찾는 게 더 중요합니다.” 최인영 한미약품(128940) 연구개발(R&D)센터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기간 기자간담회를 열어 HM15275의 기술수출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비만 시장 진입이 늦었다는 말도 있지만 ‘퍼스트 인 클래스’인 만큼 빅파마들도 관심이 많고 내부적으로도 성공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HM15275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 한국 노보 노디스크, 분당서울대병원과 임상 협력
    한국 노보 노디스크, 분당서울대병원과 임상 협력
    헬스 2025.01.16 10:28:43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글로벌 임상시험의 국내 참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미래 의료 혁신 기술을 선도할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1월 15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보 노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당뇨병, 비만, 혈우병, 성장호르몬 영역에서의 개발뿐만 아니라, 디지털화와 같은 첨단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한 임상시험 품질을 보장하기
  • 유한양행, 다자녀 출산·입양 가정에 '유일한상' 시상
    유한양행, 다자녀 출산·입양 가정에 '유일한상' 시상
    헬스 2025.01.16 10:10:08
    유한양행(000100)이 다자녀 출산·입양 가정에 고(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는 ‘유일한상’을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5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열고 저출산 시대에 출산과 입양으로 생명 존중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두 가정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인 김석태·엄계숙 부부와 김상훈·윤정희 부부에게는 상금과 상패, 금메달을 각각 수여했다. 김석태·엄계숙 부부는 13명의 자녀 출산으로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출산 장려 문
  •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2,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2,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헬스 2025.01.16 10:06:32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은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GI-102'가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의 치료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홈페이지 등에 공고될 예정이다. 희귀의약품에 지정 시 품목허가 유효기간 연장, 조건부로 치료적 탐색 임상시험 자료를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자료로 갈음 가능, 허가신청 시 안전성 유효성 관련 자료 일부 면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평가 자료
  • 지씨셀, ASCO서 이뮨셀엘씨주 9년 연장 추적결과 발표
    지씨셀, ASCO서 이뮨셀엘씨주 9년 연장 추적결과 발표
    헬스 2025.01.16 10:05:00
    지씨셀(144510)이 오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SCO GI 2025(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자사가 개발한 자가유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ASCO GI는 소화기암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학회 중 하나로, 해당 분야의 연구자들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및 관계자 4000~5000명이 연구 결과와 치료법 등을 교류하고 논의한다. 이번 발표는 연구를 주관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가 맡는다. 발표는 ‘담관암, 간세포암, 췌장암에 대한 새로운
  •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美 반도체 추가규제 임박…낸드 수출 13% 감소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美 반도체 추가규제 임박…낸드 수출 13% 감소
    헬스 2025.01.16 09:50:00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미국이 삼성전자와 TSMC 등이 생산한 첨단 반도체의 중국 유입을 막기 위한 추가 규제를 발표했다. 14나노미터(nm) 이하 로직 반도체는 전 세계적 통제 대상이 되며 중국 등에 판매할 때는 별도 허가가 필요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펩타이드·ADC로 포트폴리오 확장…6공장 연내 착공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펩타이드·ADC로 포트폴리오 확장…6공장 연내 착공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헬스 2025.01.16 06:00:0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르면 연내 6공장을 착공해 오는 2027년 가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포트폴리오 다양화 차원에서 비만약 성분인 ‘펩타이드’ 단백질 등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확대해 고객사의 다양한 주문에 대응할 계획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메인 트랙 발표에서 “6공장 착공이 멀지 않았다” 며 “이사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누적 수주 5조 원을 돌파하고 연초부터 ‘역대
  • 셀트리온, ADC·다중항체 신약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셀트리온, ADC·다중항체 신약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헬스 2025.01.16 06:00:00
    셀트리온이 ‘혁신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내 신약 후보물질 4개에 대한 임상을 시작한다.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의 적극적인 인수합병(M&A)를 통해 2027년 나스닥 상장도 재도전한다. 셀트리온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메인 트랙에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을 주제로 신약 개발 성과와 향후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발표를 맡은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는 “2025년까지 11종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지난해 조기 달성했다”며 “
  • 건보공단 이사장 "흡연, 명백한 핵심적 발암물질… 담배회사 책임 물어야"
    건보공단 이사장 "흡연, 명백한 핵심적 발암물질… 담배회사 책임 물어야"
    헬스 2025.01.16 05:30:00
    “흡연은 명백하고 직접적이며 가장 핵심적 발암물질입니다.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사회 전체 건강권을 부정하는 중대한 오류가 될 것입니다. 법원이 전과 같은 판결을 한다면 ‘흡연을 적당히 관리하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민사6-1부(김제욱·이경훈·강경표 부장판사)의 담배소송 항소심 11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재판부에 이렇게 말했다. 임상 경력 40년이 넘는 호흡기내과 전문의인 그는 담배로 매년 국민 6만명이 숨지고 건보 재정 3조5
  • '담배소송' 직접 나선 건보 이사장 "사회 건강권 위해 담배회사 책임 물어야"
    '담배소송' 직접 나선 건보 이사장 "사회 건강권 위해 담배회사 책임 물어야"
    헬스 2025.01.15 18:33:47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33억원 규모의 흡연 손해배상 소송이 11년째 진행 중인 가운데 정기석 공단 이사장이 15일 직접 재판에서 변론을 해 눈길을 끌었다. 현직 공단 이사장이 직접 재판에 나서서 의견진술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흡연이 명백하고 직접적이며 가장 핵심적 발암물질”이라며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사회 전체 건강권을 부정하는 중대한 오류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고등법원 민사6-1부(김제욱·이경훈·강경표 부장판사)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 이동훈 사장 "AI기반 뇌전증 치료 박차…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계획"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이동훈 사장 "AI기반 뇌전증 치료 박차…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계획"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헬스 2025.01.15 17:57:02
    “뇌전증과 관련된 약품부터 의료기기까지 환자 전주기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약사가 되려고 합니다. 미국 내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고 인공지능(AI) 기반 뇌전증 관리 솔루션을 조만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이동훈(사진) SK바이오팜 사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로파마와 AI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사업화를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로파마는 남미 최대 제약사 중 하나로 2022년부터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 삼성바이오 고객사, 실시간으로 생산 현장 들여다 본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삼성바이오 고객사, 실시간으로 생산 현장 들여다 본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헬스 2025.01.15 17:56:28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메인 세션 발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공장의 자동화 및 디지털화 비중을 높이고 있다” 며 “위탁개발생산(CDMO) 가격을 낮추고 고객들이 24시간, 주 7일 의약품 생산 데이터 볼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과 생산 과정에서 생성된 의약품 데이터를 통합한 ‘데이터 레이크’를 고객들이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얘기다. 삼성바이
  • 존림 “6공장 2027년 가동 목표…ADC 생산 연구도 순항”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존림 “6공장 2027년 가동 목표…ADC 생산 연구도 순항”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헬스 2025.01.15 17:55:4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르면 연내 6공장을 착공해 오는 2027년 가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포트폴리오 다양화 차원에서 비만약 성분인 ‘펩타이드’ 단백질 등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확대해 고객사의 다양한 주문에 대응할 계획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메인 트랙 발표에서 “6공장 착공이 멀지 않았다” 며 “이사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누적 수주 5조 원을 돌파하고 연초부터 ‘역대
  • 셀트리온 "2028년까지 13개 임상 시작…글로벌 신약기업 될것"[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셀트리온 "2028년까지 13개 임상 시작…글로벌 신약기업 될것"[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헬스 2025.01.15 17:52:59
    셀트리온이 ‘혁신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내 신약 후보물질 4개에 대한 임상을 시작한다.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의 적극적인 인수합병(M&A)를 통해 2027년 나스닥 상장도 재도전한다. 셀트리온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메인 트랙에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을 주제로 신약 개발 성과와 향후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발표를 맡은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는 “2025년까지 11종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지난해 조기 달성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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