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맨시티 잡았으니 7억씩 줄게’…사우디 알힐랄의 남다른 돈잔치
    ‘맨시티 잡았으니 7억씩 줄게’…사우디 알힐랄의 남다른 돈잔치
    스포츠 2025.07.03 16:08:28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거함’ 맨체스터 시티(영국)를 침몰시킨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이 두둑한 보너스를 챙긴다. 1인당 7억 원이 넘는 ‘잭팟’이다. 축구 전문 매체 원풋볼은 사우디아라비아 스포츠미디어협회를 인용해 알힐랄 선수단이 받게 될 보너스 규모를 3일(한국 시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알힐랄 선수들은 맨시티전 승리 보너스로 1인당 200만 리얄(약 7억 2500만 원)을 받는다. 26명의 선수와 코칭 스태프 6명까지 더해 총 보너스 금액은 6400만 리얄(약 232억 원)에 이르
  • 中·中 바로 다음…임종훈·신유빈 혼복 세계랭킹 3위에
    中·中 바로 다음…임종훈·신유빈 혼복 세계랭킹 3위에
    스포츠 2025.07.03 14:43:44
    한국 탁구 대표팀 혼합복식의 임종훈(28·한국거래소)·신유빈(21·대한항공)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혼합복식 세계 랭킹 톱3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ITTF가 3일 발표한 7월 세계 랭킹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5위에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세계 1·2위는 린스둥·콰이만, 왕추친·쑨잉사(이상 중국) 조가 지켰고 3위였던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와 4위였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일본) 조는 한
  • EPL 첼시, 페드루와 8년 장기 계약
    EPL 첼시, 페드루와 8년 장기 계약
    스포츠 2025.07.03 07:47:0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주앙 페드루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2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페드루와 2033년까지 장기 계약했다. 등번호는 20번이다.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팀 동료들과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드루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107억 원) 규모다.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인 페드루는 2019년 3월 플루미넨시(브라질)에서 프로에
  • '2주 연속 WTT 시리즈 우승' 임종훈·신유빈 조, 세계랭킹 2계단 '껑충'
    '2주 연속 WTT 시리즈 우승' 임종훈·신유빈 조, 세계랭킹 2계단 '껑충'
    스포츠 2025.07.03 07:40:18
    ‘찰떡궁합’ 호흡을 선보이며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2주 연속 우승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혼합복식 세계랭킹을 두 계단 끌어 올렸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ITTF가 공개한 7월 세계랭킹에서 3위로 종전 5위에서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3위였던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와 4위였던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는 한 계단씩 내려 앉았다.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왕추친·쑨잉사(이상
  • 대한체육회,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협력 체계 구축 위한 첫 번째 회의 개최
    대한체육회,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협력 체계 구축 위한 첫 번째 회의 개최
    스포츠 2025.07.03 00:10:00
    대한체육회가 제1차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를 열고 회원종목단체 간 소통 강화 및 정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체육회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대재 협의체장(대한민국족구협회장) 등 비올림픽 회원종목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종목 운영상 어려움과 규정 등 제도 개선, 직원 복지 증진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일 밝혔다. 비올림픽종목협의체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닌 국내 29개 회원종목단체로 구성된 자생적 협의기구로 종목 간 상호 협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