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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조배숙,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단순가담자 석방 촉구
    국힘 조배숙,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단순가담자 석방 촉구
    정치일반 2025.03.05 12:29:16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 함정단속 고발 및 국민저항 단순참가자 무죄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 함정단속 고발 및 국민저항 단순참가자 무죄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 조배숙 의원, 서부지법 사태 단순 가담자 무죄 석방 촉구
    조배숙 의원, 서부지법 사태 단순 가담자 무죄 석방 촉구
    정치일반 2025.03.05 11:58:21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 함정단속 고발 및 국민저항 단순참가자 무죄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 전한길 “한동훈 옹호는 오해…이재명·민주당에 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란 뜻”
    전한길 “한동훈 옹호는 오해…이재명·민주당에 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란 뜻”
    정치일반 2025.03.05 10:59:31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인터뷰 발언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옹호한 것이라는 해석에 "오해"라고 선을 그었다. 전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인터뷰 발언은 한동훈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한 것, 그리고 이재명과 민주당에 가지 않은 것이 보수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뜻이 전부였다"고 밝혔다. 앞서 전씨는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한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보수 지지층을 향해 "대단히
  •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개헌…반대 59.5%·찬성 28.9% [리서치뷰]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개헌…반대 59.5%·찬성 28.9% [리서치뷰]
    정치일반 2025.03.05 10:55:26
    정치권에서 차기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구상이 나온 가운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개헌에 대해 여론조사 응답자의 약 60%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반대 응담률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리서치뷰가 KPI 뉴스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9.5%가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방식의 개헌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임기 단축 개헌에 찬성한다는 응답률은 28.9%에 그쳤다. 응답자의 11.6
  • 'AI투자가 사회주의'…이재명 "토론해보자"
    'AI투자가 사회주의'…이재명 "토론해보자"
    정치일반 2025.03.05 10:46:0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AI기술 관련 투자와 국가의 역할, AI산업 및 미래 군(대)의 현대화 등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자"며 국민의힘에 토론을 제안했다. 최근 AI기업에 국부펀드·국민펀드 방식으로 투자해 수익을 거두자는 이 대표의 주장을 “AI기업의 지분을 빼앗는 사회주의 발상”이라고 여당과 일부 언론에서 비판하자 정면돌파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추가발언을 통해 “동그란거를 놓고 한족은 세모라고 하고 한쪽은 메모라고 하는데 동그란거
  • 김부겸 "韓, 미국과 협력으로 성장 잠재력 키워"
    김부겸 "韓, 미국과 협력으로 성장 잠재력 키워"
    정치일반 2025.03.05 10:21:51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5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의 간담회에서 “한국은 미국과 협력 속에서 성장 잠재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암참은 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 김 전 총리를 초청해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전 총리는 한미 양국 간 긴밀한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유무역 확대와 규제 혁신이 필수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또 외국인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예측 가능하고 투명한 기업 환경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 경제가 상호 보완적 관계라고
  • '성폭력 혐의 피소' 장제원 "고소 내용 거짓…당 잠시 떠나겠다"
    '성폭력 혐의 피소' 장제원 "고소 내용 거짓…당 잠시 떠나겠다"
    정치일반 2025.03.05 10:15:25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최근 불거진 성폭력 의혹에 대해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 반드시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거짓이다. 고소인이 저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9년 4개월 전인 2015년 11월이라고 한다"며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를 갑작스럽게 제기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
  • 이재명 “與, 국부펀드로 공산당 운운…이런 수준으로 첨단산업 파고 못 넘어”
    이재명 “與, 국부펀드로 공산당 운운…이런 수준으로 첨단산업 파고 못 넘어”
    정치일반 2025.03.05 10:04:0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한국판 엔비디아’ 발언을 두고 여권의 비판이 쏟아지자 “이런 수준의 지식으로는 험난한 첨단산업 시대의 파고를 넘을 수 없다”고 받아쳤다. 이 대표는 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 측이 인공지능(AI) 정책 관련 이상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래 첨단산업 분야는 과거와 달리 엄청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며 “그래픽처리장치(GPU) 10만장을 확보하려고 해도 5조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투자를 민간 기업에서 감당하지 못해서 국제 경쟁에서 문제가 될 경우는
  • 이재명 "최상목, 불법·위헌 밥 먹듯…명백한 범죄행위"
    이재명 "최상목, 불법·위헌 밥 먹듯…명백한 범죄행위"
    정치일반 2025.03.05 10:03: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데 대해 “불법, 위헌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도를 넘고 있다. 심지어 헌법재판소가 명확히 판결로 확인했는데도 이런저런 핑계로 거부하고 있다”며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질서 유지의 모범이 돼야 할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예 대놓고 최선두에서 법률이 아니라 헌법을 어기고 있다”며 “신속하게 헌법 절차를 준수하길 바라
  • 박찬대 "헌법 부정하며 국민통합 말…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말"
    박찬대 "헌법 부정하며 국민통합 말…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말"
    정치일반 2025.03.05 09:56:3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 이재명 "최상목 대행, 도를 넘고 있다…불법·위헌 밥 먹듯"
    이재명 "최상목 대행, 도를 넘고 있다…불법·위헌 밥 먹듯"
    정치일반 2025.03.05 09:51: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 이재명, 오늘 한경협과 회동…대기업 접점 늘리기
    이재명, 오늘 한경협과 회동…대기업 접점 늘리기
    정치일반 2025.03.05 06:00: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과 회동을 갖는다. 반도체특별법 및 상법 개정안 등 경제계 주요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회동으로 민주당과 한경협 간 악연이 해소될 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민주당은 박근혜 국정 농단 사태와 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대한상공회의소를 경제계 주요 대화 창구로 설정했다. 양측의 인적 교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민주당 대표와 한경협 회장이 만나는 것 자체도 10년 만이다. 2015년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전국경제인연합회(
  • 최상목, 馬임명 유보 길어질듯…국무위원들 "서두를 일아냐"
    최상목, 馬임명 유보 길어질듯…국무위원들 "서두를 일아냐"
    정치일반 2025.03.05 05:30:00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최대한 신중 모드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국무위원들이 마 후보자 임명에 따른 변수가 산재한 상황에서 임명을 서둘 필요가 없다는 조언을 했고 최 권한대행이 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부·정치권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마 후보자 임명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국무위원들은 대체로 “마 후보자 임명에는 숙고할 변수들이 많다”며 “서둘러서 임명할 사안이 아
  • 김경수, ‘반(反)극우연대’ 제안…“한동훈과는 어려워”
    김경수, ‘반(反)극우연대’ 제안…“한동훈과는 어려워”
    정치일반 2025.03.04 20:38:50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4일 조기 대선으로 인한 정권교체 이후의 극우 세력 단절을 위한 ‘반(反)극우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극우세력이 준동 규모가 생각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번 계엄 사태, 탄핵과 조기 대선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국민들에게 반드시 사죄하고 극우와 확실히 단절하겠다는 약속이 필요하다”며 “그들의 사과를 국민이 받아들이면 함께 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부연했다. 다만 12·3 비상계엄 해제에 뜻을 모았던 한동훈 전
  •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사실 아냐" 반박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사실 아냐" 반박
    정치일반 2025.03.04 19:51:15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수년 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준강간치상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장 전 의원의 총선 출마를 앞두고 선거 포스터를 촬영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셨고, 이후 장 전 의원이 자신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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