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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삼성 HBM 생산능력, 하이닉스 첫 추월
    [단독] 삼성 HBM 생산능력, 하이닉스 첫 추월
    산업일반 2025.12.01 18:22:31
    삼성전자(005930)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능력에서 SK하이닉스(000660)를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불거진 반도체 위기론을 딛고 D램 생산라인을 선제적으로 HBM 라인으로 전환하며 수율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힘입어 양 사의 생산 경쟁은 내년에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HBM 생산량은 최근 웨이퍼 투입 기준 월 17만 장까지 확대되며 SK하이닉스의 16만 장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그간 월 15만 장 수준에 머물며 경
  • 27년째 어려운 이웃과 '동행'…삼성 500억 쾌척
    27년째 어려운 이웃과 '동행'…삼성 500억 쾌척
    산업일반 2025.12.01 17:59:42
    삼성이 연말 이웃 사랑 성금으로 500억 원을 쾌척하고 1999년 이래 27년째 이웃 돕기 나눔을 이어갔다. 삼성은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 사랑 성금 전달식을 열고 500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과 서준영·박종찬 삼성전자(005930) 노사협의회 사원대표 등 삼성 관계자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은 1999년 처음 연말 성금을 기탁한 후 올해까지 27년 동안 연말 이웃 돕기 나눔을 지속해 왔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 삼성행복대상 시상식…'N번방 수사' 조승노 경감 등 수상
    삼성행복대상 시상식…'N번방 수사' 조승노 경감 등 수상
    산업일반 2025.12.01 17:56:41
    삼성생명공익재단이 1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2025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열고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 수사를 이끈 조승노 서울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팀장(경감)을 비롯한 8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조 경감(사회·안전 부문)을 비롯해 정영선 청주대 조경학과 교수(연구·창의 부문), 임정택 향기내는사람들 대표(통합·포용 부문)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부문은 정연성(대구교육대 4학년), 길현(순천향대 2학년), 이현서(경남대 1학년), 박찬우(신정고
  • 온도가 숙면 좌우…귀뚜라미 '카본매트' 판매 3배 뛰었다
    온도가 숙면 좌우…귀뚜라미 '카본매트' 판매 3배 뛰었다
    산업일반 2025.12.01 17:48:23
    ‘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는 귀뚜라미가 온도 과학을 기반으로 숙면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2020년 출시한 카본매트 판매량이 기존 온수매트 대비 3배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국내 수면 산업이 3조 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체온 리듬 기반 자동 온도 제어와 숙면 모드를 앞세워 ‘숙면 가전’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1년 온수매트로 업계 최초로 난방매트 시장에 진출한 귀뚜라미는 기존 온수매트 라인을 전
  • IMF 트라우마에 갇혀…'도그마'가 된 금산분리[잘못된 법, 산업 어떻게 망쳤나]
    IMF 트라우마에 갇혀…'도그마'가 된 금산분리[잘못된 법, 산업 어떻게 망쳤나]
    산업일반 2025.12.01 17:44:56
    한국에서 금산분리 원칙은 일종의 도그마(비판이나 의심이 허용되지 않는 진리)로 통했다. 금융기관을 소유한 산업자본이 마구잡이로 계열사 투자를 늘리다 나라 경제 전체가 한꺼번에 무너진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사태의 악몽 때문이다. 하지만 IMF 이후 30여 년이 흐른 지금, 이제는 낡은 규제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우리 경제의 사이즈가 미국·중국·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국가들과 직접 경쟁할 정도로 커졌기 때문이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모든 규제는 필요한 시기가 있는데 지
  • '빅블러 시대' 융합이 경쟁력인데…애플식 생태계 꿈도 못꾸는 韓[잘못된 법, 산업 어떻게 망쳤나]
    '빅블러 시대' 융합이 경쟁력인데…애플식 생태계 꿈도 못꾸는 韓[잘못된 법, 산업 어떻게 망쳤나]
    산업일반 2025.12.01 17:40:50
    2017년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전환을 발표하면서 핵심 금융 계열사인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의 매각을 결정했다. 유통산업이 주력인 롯데그룹으로서는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이 유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알짜 기업이었지만 ‘금산분리(금융과 산업의 분리)’ 규제에 가로막혀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유통산업은 쿠팡과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의 거센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롯데그룹은 유통산업과의 시너지를 불러일으켜야 할 카드와 손보사를 내다 팔 준비를 해야 했고 결국 금융과 결합된 ‘롯데의 유통 생태계’를 만드
  • 커지는 '칩플레이션 공포'…스마트폰·PC 가격 줄줄이 오른다
    커지는 '칩플레이션 공포'…스마트폰·PC 가격 줄줄이 오른다
    산업일반 2025.12.01 17:26:24
    메모리 가격과 수요가 동시에 치솟으면서 스마트폰과 TV·가전 등의 전자제품 값도 뒤따라 오르는 ‘칩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시장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원가 부담도 겹치면서 완제품 업체들은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1일 시장조사 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x8)의 11월 평균 고정거래가는 전달보다 15.7% 오른 8.1달러를 기록했다. PC용 범용 D램이 8달러를 넘은 건 2018년 9월 이후 7년 2개월 만이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 제품(
  •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에 유럽 新공장 짓는다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에 유럽 新공장 짓는다
    산업일반 2025.12.01 17:22:53
    금호타이어(073240)가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생산 거점을 짓기로 확정했다. 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폴란드 오폴레에 건설될 유럽 신공장은 투자 승인과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8월 첫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1단계 생산 규모는 연간 600만 본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단계적인 증설로 생산 능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총 투자금액은 5억 8700만 달러(약 8606억 원)다. 지금까지 금호타이어는 유럽 공장 건설을 위해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입지 조건·판매 확대 가
  • 현대차, 11월 작년 대비 2.4% 줄은 34.9만대 판매…기아도 0.8% 감소
    현대차, 11월 작년 대비 2.4% 줄은 34.9만대 판매…기아도 0.8% 감소
    산업일반 2025.12.01 16:49:59
    현대자동차가 지난 11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4만 950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 감소한 수치다. 11월 누적으로는 315만6663대를 팔아 지난해보다 0.4% 줄었다. 현대차(005380)는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6만 10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1만 8099대를 팔았다. 레저용차량(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 내수·수출 동반하락…르노코리아, 11월 전년比 69.4% 줄어
    내수·수출 동반하락…르노코리아, 11월 전년比 69.4% 줄어
    산업일반 2025.12.01 16:48:24
    르노코리아가 올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동기 대비 69.4% 감소한 464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국내 3575대, 해외 1074대로 각각 51%, 86.4%씩 줄었다. 내수에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2403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특히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이 2052대 판매량이 많았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6 GTe 459대, 하이브리드 E-Tech 101대 등 총 560대가 판매됐다. QM6와 중형 세단 SM6는 각각
  • KG모빌리티 11월 8971대 판매…작년比 1.4% 늘어
    KG모빌리티 11월 8971대 판매…작년比 1.4% 늘어
    산업일반 2025.12.01 16:44:26
    KG모빌리티(003620)(KGM)가 11월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증가한 총 897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3121대로 5.7% 감소했으나 해외 판매는 5.6% 증가한 5850대를 기록했다. 국내 보조금 소진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줄어든 탓으로 분석된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코란도(1163대), 토레스 EVX(853대), 토레스(801대), 티볼리(680대) 등이 호조를 보였다. 올해 독일 시장은 물론 튀르키예와 이스라엘 등에서 무쏘 EV 등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현지 시장을 공략한
  • "이래서 3370만명 몽땅 털렸나?"…정보 빼낸 쿠팡 직원, '인증 업무' 담당자였다
    "이래서 3370만명 몽땅 털렸나?"…정보 빼낸 쿠팡 직원, '인증 업무' 담당자였다
    산업일반 2025.12.01 16:35:32
    쿠팡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용의자가 보안 핵심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퇴사 후에도 접근 권한이 유지된 보안 허점을 이용해 3000만명 이상의 정보를 빼낸 것으로 분석되면서 쿠팡의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일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쿠팡 전 직원은 재직 시절 인증 관련 핵심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직원은 회사를 떠난 뒤에도 유효했던 인증 시스템의 취약점을 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은 &apo
  • '미세바늘' 쿼드메디슨 "확장성 높은 마이크로니들…GSK와 내년 추가 계약 예정"
    '미세바늘' 쿼드메디슨 "확장성 높은 마이크로니들…GSK와 내년 추가 계약 예정"
    산업일반 2025.12.01 16:23:38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플랫폼 기술로 기존 알약과 주사제의 한계를 넘어 약물전달방식의 혁신을 이끌겠습니다" 백승기 쿼드메디슨 대표는 1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6건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쿼드메디슨의 기술력은 이미 입증됐다"며 "내년 상반기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와 추가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니들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미세한 바늘을 피부에 부착해 약물을 체내로 전달하는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이다. 기존 주사제보다
  • "쿠팡 못믿겠다" 와우멤버십 해지 속출…e커머스 판 흔들리나
    "쿠팡 못믿겠다" 와우멤버십 해지 속출…e커머스 판 흔들리나
    산업일반 2025.12.01 16:18:16
    국내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들이 쿠팡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쿠팡의 독주에 제동이 걸리고 e커머스 시장의 판도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e커머스 업계 전반으로 보안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도 있는 만큼 업계는 일제히 보안 점검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 고객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쿠팡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11월 기준 쿠팡의 월간활성이용자(MAU)
  • [단독] 삼성 반도체, 갤럭시 D램도 분기별 계약
    [단독] 삼성 반도체, 갤럭시 D램도 분기별 계약
    산업일반 2025.12.01 16:11:56
    삼성전자(005930) 반도체(DS)부문이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메모리반도체를 분기별 협상에 따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삼성 반도체가 인공지능(AI) 가속기용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모바일용 저전력 D램(LPDDR) 등 고수익 제품 위주로 생산라인을 재편하며 수익성 극대화에 나서면서다. 내년 초 갤럭시 S26 출시를 앞둔 MX사업부는 메모리 ‘슈퍼 사이클’의 여파에 원가 부담이 급격히 높아져 수익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최근 MX사업부와 모바일 D램을 1년 이상 장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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