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산업일반최신순인기순

  • 장재훈 "수소생태계 성패, 투자·정책에 달려"…韓 최초 'CEO 서밋'서 강조
    장재훈 "수소생태계 성패, 투자·정책에 달려"…韓 최초 'CEO 서밋'서 강조
    산업일반 2025.12.03 06:35:05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5년간 125조 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예고한 가운데 장재훈 부회장이 “수소 생태계의 성패는 결국 투자와 정책”이라며 한국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리더들이 한국에 처음 모인 자리에서 그룹 핵심 신사업인 수소사회 실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장 부회장은 2일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 서밋’ 행사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최근 1년 사이 글로벌 수소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결국 핵심은 투자”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수소 생산·저장&mi
  • "'이 자격증' 하나로 월 400까지?"…기업들이 '콕' 찍은 핵심 스펙은 바로
    "'이 자격증' 하나로 월 400까지?"…기업들이 '콕' 찍은 핵심 스펙은 바로
    산업일반 2025.12.03 06:30:47
    기업들이 채용 공고에서 전기·산업안전 기술 자격 보유자를 선호하는 흐름이 임금 격차로 이어졌다. 필수 자격 여부에 따라 월 최대 80만원이 넘는 임금 차가 발생한 직종도 나타났다. 2일 고용24에 등록된 자격증 조건 데이터를 분석한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 ‘2025 가을호 고용이슈?기업은 어떤 국가기술자격증을 선호할까’에 따르면 2022~2025년 자격증을 필수 조건으로 등록한 구인 신청은 37만2926건으로 집계됐다. 자격증 종류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직업상담사 2급, 굴착기운전기능사 등 총 294종이었다. 구인 기업
  • "문 앞에 두면 끝"…중고 거래 판 바꾼 ‘차란’ 월 거래액 100억 넘본다 [똑똑! 스마슈머]
    "문 앞에 두면 끝"…중고 거래 판 바꾼 ‘차란’ 월 거래액 100억 넘본다 [똑똑! 스마슈머]
    산업일반 2025.12.03 06:00:00
    “옷장 정리와 판매는 ‘차란’이 할게요. 문 앞에 두기만 하세요.” 2일 경기 남양주시 차란 풀필먼트센터. 4099㎡(1240평) 규모의 물류센터 한쪽에는 중고 의류를 담은 연보라색 ‘차란백’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 고객에게서 수거한 옷들은 먼저 검수와 분류를 거친 뒤, 고온 스팀 소독, 세탁, 다림질, 수선, 향 처리 과정을 거쳐 새 상품 수준으로 재탄생한다. 센터 안 옷걸이에는 이렇게 품질 보증을 마친 7만 벌의 의류가 빽빽하게 걸려 있었다. 김혜성 마인이스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입지 않는 옷이 쌓여도 직접 판매하기는 귀찮
  • 김성환 “신규 원전 신설 연내 공론화…원전 유연성 전원으로”[Pick코노미]
    김성환 “신규 원전 신설 연내 공론화…원전 유연성 전원으로”[Pick코노미]
    산업일반 2025.12.03 05:30: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원자력발전소를 ‘유연성 전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원전은 24시간 완전 가동하면서 ‘기저 전원’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를 수요에 맞춰 출력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겠다는 이야기다. 재생에너지발전량이 급증하는 낮 시간대 원전 비중을 줄여 태양광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기존 원전은 잦은 출력 조절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어서 원전 안전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봄·
  • 정치권·소비자, 쿠팡 김범석 책임 촉구… 김범석 두문불출
    정치권·소비자, 쿠팡 김범석 책임 촉구… 김범석 두문불출
    산업일반 2025.12.03 05:30:00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을 두고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김 의장이 동일인(기업집단 총수)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동안 쿠팡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도 침묵으로 일관해온 김 의장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서다. 김 의장이 쿠팡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 사회적·경영적 책임을 부과하기 위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정치권도, 소비자도 김범석 어딨나 쿠팡 이용자 3370만 명의 개
  • [사설] ‘반도체 강국’ 대만도 脫탈원전, 신규 원전 머뭇댈 때 아니다
    [사설] ‘반도체 강국’ 대만도 脫탈원전, 신규 원전 머뭇댈 때 아니다
    산업일반 2025.12.03 00:05:00
    유럽·일본에 이어 반도체 제조 강국 대만까지 기존 탈(脫)원전 정책을 포기하고 ‘탈탈원전’의 시동을 걸었다. 최근 대만 경제부는 퇴역한 제2 원전과 제3 원전의 재가동을 실행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린 대만전력공사의 평가 보고서를 심사·승인했다고 한다. 전력공사는 내년 3월까지 재가동 계획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대만은 2017년 당시 집권 민주진보당이 탈원전 법안을 입법화하고 이듬해부터 올해 5월까지 3곳의 원전을 순차적으로 폐쇄했다. 그러나 기존 화력발전소 화재·고장으로 인
  • 두산밥캣, 유럽진출 확대…獨 건설장비사 인수 추진
    두산밥캣, 유럽진출 확대…獨 건설장비사 인수 추진
    산업일반 2025.12.02 21:28:11
    두산밥캣이 글로벌 건설 장비업체인 독일의 바커노이슨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일 투자은행(IB)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바커노이슨의 경영권 지분 약 63%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바커노이슨 시가총액은 14억 유로(약 2조4000억원) 수준이다.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바커노이슨은 1848년에 설립된 건설장비 전문 제조사로 소형 건설장비 분야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직영 판매, 서비스 조직, 딜러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20억 유로 수준이다. 두산밥캣이 바
  • 이재용 회장, 삼성물산 지분 20.8%로 확대
    이재용 회장, 삼성물산 지분 20.8%로 확대
    산업일반 2025.12.02 19:13:25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 그룹 지주사 격인 삼성물산의 이 회장 지분이 20.8%로 늘어나게 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 주식은 180만 8577주로 지분율 기준 1.06%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증여(수증)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삼성물산 종가(22만 500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4070억 원 규모로 증여일은 내년
  • [기자의 눈]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끝나기 전에
    [기자의 눈]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끝나기 전에
    산업일반 2025.12.02 18:11:38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산업 열풍이 경제에 불어닥친 한파를 그나마 녹이고 있다. 우리 경제는 지난달 반도체 수출(172억 6000만 달러)이 전월 대비 38.6%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월별 수출(610억 40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 주문이 몰려들면서 내후년 물량까지 ‘완판’될 상황이다. 증권가는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00조 원, 80조 원까지 상향 조정할 정도다. 그러나 반도체 호황이 주는 착시도 있다. 3분기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영업이익은 전년
  • 김성환 “신규 원전 2기 신설 여부, 연내 공론화 착수”?
    김성환 “신규 원전 2기 신설 여부, 연내 공론화 착수”?
    산업일반 2025.12.02 18:09:32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계획에 대해 연내 공론화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국제유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 지금은 안정돼 있다”며 동결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 기자 간담회를 열고 “조만간 12차 전기본 킥오프 회의를 마친 뒤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문제를 어떻게 판단할지 프로세스를 결정하겠다”며 “프로세스는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11차 전기본에 2.8GW(기가
  • HD현대, 연말 취약계층 위해 30억 원 기부
    HD현대, 연말 취약계층 위해 30억 원 기부
    산업일반 2025.12.02 18:05:45
    HD현대(267250)(회장 정기선·사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HD현대는 올 3월 대형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기탁, 굴착기·인력의 현장 투입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 2011년부터는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설립된 ‘HD현대1%나눔재단’을 통해 소외 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CJ, 19년째 복지시설 등에 김장김치 나눔
    CJ, 19년째 복지시설 등에 김장김치 나눔
    산업일반 2025.12.02 18:01:50
    CJ(001040)가 연말을 맞아 이달 17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복지시설 2464곳에 약 4만 50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김장 나눔 행사는 CJ그룹이 2007년부터 CJ나눔재단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19년 동안 3만 9000여 곳의 지역아동복지센터·복지시설 소속 약 103만 명에게 107만 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올해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2348곳과 복지시설 116곳에 약 4만 5000포기의 비비고 김치 완제품
  • 거세지는 김범석 책임론…'총수 회피' 논란 재점화
    거세지는 김범석 책임론…'총수 회피' 논란 재점화
    산업일반 2025.12.02 17:54:26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면서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동일인(기업집단 총수)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동안 쿠팡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도 침묵으로 일관해온 김 의장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서다. 김 의장이 쿠팡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 사회적·경영적 책임을 부과하기 위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이용자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계기로 김 의장에 대한 동일인
  • [사진] 삼성, 두 번 접는 'Z트라이폴드' 공개
    [사진] 삼성, 두 번 접는 'Z트라이폴드' 공개
    산업일반 2025.12.02 17:53:31
    2일 서울 강남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삼성전자 미디어 간담회에서 모델이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Z트라이폴드는 두 번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를 채택해 펼치면 10인치의 태블릿 크기로, 접으면 6.5인치 바 타입의 스마트폰으로 변신한다. 두께는 펼쳤을 때 3.9㎜, 접었을 때 12.9㎜로 지금까지 출시한 갤럭시 Z 시리즈 중 가장 얇다. 권욱 기자
  • [단독] LG전자, 스마트팩토리 키워 370조 시장 선점
    [단독] LG전자, 스마트팩토리 키워 370조 시장 선점
    산업일반 2025.12.02 17:47:53
    LG전자(066570)가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사업을 전담할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제조 자동화, 로봇 기술 등 분산돼 있던 조직을 한데 모아 지난해부터 기업들을 상대로 본격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판매 사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가전사업본부장 시절부터 ‘제조 AI’를 주도해온 류재철 신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물리 세계에 AI를 적용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첫 승부처로 띄웠다는 평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