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로터리] 한식의 미래 여는 향토음식진흥센터
    [로터리] 한식의 미래 여는 향토음식진흥센터
    생활 2026.01.20 17:52:09
    한식은 지금 단순한 유행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드는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과거에는 비빔밥이나 불고기 같은 개별 메뉴에 대한 호기심이 주였다면 이제는 한식 전반을 하나의 정교한 ‘미식 브랜드(Gastronomy Brand)’로 인식하려는 흐름이 전 세계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우리 문화의 저력과 산업적 성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적 노력이 맞물려 만들어낸 구조적 성과다. 하지만 진정한 ‘한식의 글로벌 미식 브랜드화’를 위해서는 한 단계 더 높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한식이
  • 인천공항 면세점, 롯데·현대 사실상 나눠 갖기…신라·신세계 ‘회군'
    인천공항 면세점, 롯데·현대 사실상 나눠 갖기…신라·신세계 ‘회군'
    생활 2026.01.20 17:45:58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의 DF1·DF2 사업권 입찰이 유례없는 눈치싸움 끝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의 사실상 ‘나눠 갖기’로 막을 내렸다. 기존 사업자 중 신라면세점은 신청서를 내지 않았고, 신세계면세점은 신청서를 내놓고 가격제안서는 제출하지 않는 등 업계의 치열한 수싸움이 빚어낸 결과다.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인천공항 DF1·DF2 사업권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두 곳만 최종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입찰은 '1사 1사업권' 원칙이 적용되기에 제안서를 낸 두 업
  • 2080 치약 '금지 성분' 검출에…애경산업 "재발 없도록 관리하겠다"
    2080 치약 '금지 성분' 검출에…애경산업 "재발 없도록 관리하겠다"
    생활 2026.01.20 17:04:30
    애경산업이 2080치약 수입 제품 87%에서 금지 성분이 검출됐다는 식약처 조사 결과에 대해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식약처 조사결과에 따라 향후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무엇보다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회수 절차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제품에 대해 품질 관리 및 생산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이러한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애경산업이 국내에
  • 피자헛 회생에 묶인 215억…점주들 "이겨도 못 받는다"
    피자헛 회생에 묶인 215억…점주들 "이겨도 못 받는다"
    생활 2026.01.20 17:01:29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에서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은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전액을 돌려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피자헛 본사가 판결 확정 전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반환금이 회생절차에 묶였기 때문이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차액가맹금 소송에서 패소한 본사가 회생절차를 통해 변제를 피하는 사례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2부(재판장 최두호 부장판사)는 최근 한국피자헛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다음 달 13일까지로 연장했다. 회생계획안은 채무를 어느 정도까지 갚을지 정하는 문서
  • 배달 플랫폼 "근로자 추정제, 현실 모르는 탁상 입법"
    배달 플랫폼 "근로자 추정제, 현실 모르는 탁상 입법"
    생활 2026.01.20 16:50:46
    정부가 근로자 추정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달 플랫폼 업계는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플랫폼 노동자인 배달기사(라이더)까지 근로자로 간주되면서 오히려 관련 일자리가 대폭 줄고 배달 플랫폼 산업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5월까지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과 근로자 추정제 등 ‘일법 패키지’를 입법하겠다고 밝힌 데 따라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들이 긴장하고 있다. 입법이 현실화할 경우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가장
  • "물량 네 배 늘려도 완판"…삿포로맥주, 겨울 한정 ‘겨울이야기’ 품귀
    "물량 네 배 늘려도 완판"…삿포로맥주, 겨울 한정 ‘겨울이야기’ 품귀
    생활 2026.01.20 16:40:44
    삿포로맥주의 겨울 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에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삿포로맥주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지난해 11월 겨울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한 '겨울이야기'가 전량 출고됐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이야기는 삿포로맥주가 그 해 선정한 가장 좋은 맥아와 홉을 사용해 매년 다른 레시피로 만드는 겨울 제철 맥주다. 삿포로맥주 측은 2024년 출시 제품보다 이번 제품의 물량을 네 배 이상 늘렸음에도 높은 인기에 빠른 소진 속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기준 시장
  • 70년 발효 기술력 앞세워…대상, 해외 소재사업 고속성장
    70년 발효 기술력 앞세워…대상, 해외 소재사업 고속성장
    생활 2026.01.20 16:34:39
    국내 최초의 발효조미료 ‘미원’을 개발한 대상(001680)이 70년간 쌓아온 발효 기반 바이오 기술력을 앞세워 해외 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식품·의약·건강기능식품 등에 사용되는 기능성 원료인 소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수익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의 미국 법인 대상아메리카의 소재 사업 매출은 지난해 3분기 누적 464억 원으로 2024년 연간 매출액의 약 90%를 이미 달성했다. 대상아메리카의 수출액도 2023년 34억 원에서 지난해 3분기 누적 232억
  • 홈플러스 "거래처 납품률 45% 급감"… 산은·메리츠에 호소
    홈플러스 "거래처 납품률 45% 급감"… 산은·메리츠에 호소
    생활 2026.01.20 16:27:50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 산업은행을 향해 긴급운영자금(DIP)대출을 위한 지원을 거듭 호소했다. 거래처 납품률이 45%까지 떨어진 데 따라 매장의 정상 운영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홈플러스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구조혁신 회생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DIP를 통해 3000억 원의 자금이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절실하다”며 “대출이 성사되면 운영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구조혁신 회생계획 실행을 통해 회사는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현재 운영자금 부족으로 물품 구매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 하고 있다
  • 똘똘한 브랜드 하나로…K뷰티 '1조 클럽' 늘었다
    똘똘한 브랜드 하나로…K뷰티 '1조 클럽' 늘었다
    생활 2026.01.20 16:16:40
    메디큐브·라네즈 등 K뷰티 브랜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더후·설화수와 같은 기존 강자들과 함께 ‘단일 브랜드 매출 1조 시대’를 열었다. K뷰티의 브랜드 경쟁력이 레벨업되면서 산업 구조 자체가 히트 상품 위주에서 글로벌 브랜드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뷰티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APR)의 주력 브랜드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 대기업 산하의 레거시 브랜드가 아닌 인디 뷰티 브랜드가 단일 기준 매출 ‘1조 클럽’
  • '5만원 쿠폰'에 '탈팡' 멈췄다…이용자 수 회복하나
    '5만원 쿠폰'에 '탈팡' 멈췄다…이용자 수 회복하나
    생활 2026.01.20 14:11:00
    쿠팡의 일간 이용자 수(DAU)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면서 ‘탈팡(쿠팡 탈퇴)’ 행렬이 멈춘 모습이다. 고객 보상 차원에서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지급한 것이 이탈 고객들을 다시 불러들이는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돌아온 고객들이 쿠팡의 매출 확대로 이어질 지에 대해선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20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쿠팡의 일간 이용자 수(DAU)는 1638만 5758명으로 집계됐다. 쿠팡 DAU는 지난달 7일 1610만명을 기록한 후 계속 감소하다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영국 진출…'컬트뷰티' 입점으로 유럽 시장 공략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영국 진출…'컬트뷰티' 입점으로 유럽 시장 공략
    생활 2026.01.20 10:15:43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를 선별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설화수는 이번 입점을 통해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앞세워 영국 소비자를 만난다. 아울러 영국 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업 가능성도 검토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설화수는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 한국콜마,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한다…글로벌 화학社 이스트만과 맞손
    한국콜마,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한다…글로벌 화학社 이스트만과 맞손
    생활 2026.01.20 09:39:08
    한국콜마(161890)가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손잡고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에 나선다. 한국콜마는 이달 16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이스트만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20년에 설립된 이스트만은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기업이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동일한 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 새벽배송 주문하고 AI 프로필 받고… 컬리, AI 스튜디오 출시
    새벽배송 주문하고 AI 프로필 받고… 컬리, AI 스튜디오 출시
    생활 2026.01.20 09:20:21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구현했다. AI 스튜디오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는 지난 달 중순 기획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마케터 등 컬리 사내 구성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이달 12일 오픈했다. 컬리 고객에게는 AI스튜디오 이용권이 하루 한 장씩 주어진다. 이미지 생성 시
  • 피자헛 차액가맹금 확정 판결에 법원이 움직인다 [김연하의 킬링이슈]
    피자헛 차액가맹금 확정 판결에 법원이 움직인다 [김연하의 킬링이슈]
    생활 2026.01.20 06:00:00
    대법원이 한국피자헛 본사에 가맹점주에게서 부당하게 수취한 차액가맹금 총 215억 원을 반환하라고 최근 판결하면서 중단됐던 다른 차액가맹금 소송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이달 22일 지코바치킨과 가맹점주 간의 변론기일이 울산지방법원에서 예정돼 있다. 대법원 판결 후에도 차액가맹금의 정당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판결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변론기일이 여타 차액가맹금 소송들의 향방을 가늠할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22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치킨 브랜드 지코바치킨을 운영하는
  • 동원F&B, 식품 중간 지주사로 스타키스트 품고 글로벌 누빈다 [시그널]
    동원F&B, 식품 중간 지주사로 스타키스트 품고 글로벌 누빈다 [시그널]
    생활 2026.01.19 17:37:00
    동원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동원F&B가 미국 알짜 자회사 스타키스트를 품고 그룹 식품 부문 내 사업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 이번 스타키스트 손바뀜은 단순히 HMM(011200) 인수 준비뿐만 아니라 그룹의 사업 효율성을 끌어올리려는 동원의 다목적 카드로 분석된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성장을 목표로 국내외 식품 사업 통합을 공표했는데, 이번 딜이 글로벌 공략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결단인 셈이다. 19일 투자은행(IB), 유통 업계에 따르면 동원은 그룹 내 식품 관련 계열사들을 동원F&B 산하에 모으기로 하고 스타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