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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빅 사이클, 내년 상반기까지 간다…전공정 장비 기업 주목해야" [여의도 고수의 한수]
    "반도체 빅 사이클, 내년 상반기까지 간다…전공정 장비 기업 주목해야" [여의도 고수의 한수]
    증권일반 2025.10.09 17:46:19
    반도체 업종 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상승 열기가 대형주를 넘어 중소형 업종까지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과거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기업들만 강세를 보이던 국면과 달리 산업 전반이 수혜를 보는 장세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이다.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상품전략팀장(이사)은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AI 열풍 때는 후공정 장비 기업들이 각광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레거시 반도체로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내년에도 D램 선단 공정에 투자를 지속한다고
  • 한화 시총 1년새 3배 성장…포스코는 뒷걸음
    한화 시총 1년새 3배 성장…포스코는 뒷걸음
    증권일반 2025.10.09 17:41:31
    국내 10대 대기업 그룹 가운데, 방산과 조선주를 등에 업은 한화가 최근 1년간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업황 부진과 잇따른 인명사고로 잡음이 잦았던 포스코는 시가총액이 3분의 1 가까이 증발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일 한화그룹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합산은 1년 전 40조 3264억 원에서 125조 7970억 원으로 약 3.1배(212.0%) 늘어났다. 한화의 뒤를 이은 그룹은 HD현대와 SK로, 1년 새 시가총액 합산이 각각 58조 8348억 원에서 137조 7812억 원(134.2%), 1
  • [단독] 박현주 "투자는 밸런스…美 50%·中 30%·印 20%로"
    [단독] 박현주 "투자는 밸런스…美 50%·中 30%·印 20%로"
    증권일반 2025.10.09 17:35:54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미국·중국·인도’를 주축으로 한 분산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박 회장은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이고 과감한 인수합병(M&A)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박 회장은 9일 서울 모처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에만 치중돼 있는데 ‘밸런스(균형감)’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미국 50%, 중국 30%, 인도 20%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한
  • [단독] 박현주 "국경 없는 미래에셋이 목표…6개월 내 3~4개 빅딜 있을 것"
    [단독] 박현주 "국경 없는 미래에셋이 목표…6개월 내 3~4개 빅딜 있을 것"
    증권일반 2025.10.09 17:35:06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인 박현주 회장은 올해에만 미국·중국·일본을 다녀왔다. 지난해 인수한 인도 10위 증권사 쉐어칸(미래에셋쉐어칸) 통합(PMI)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인수합병(M&A)을 통한 해외 비즈니스 확대 속도도 다시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대규모 M&A를 위한 미팅을 갖느라 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앞으로 많은 딜이 있을 것”이라며 “향후 6개월 내에 3~4개의 빅딜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업계에
  • 박현주도 김남구도 꼽은 롤모델…日노무라의 경쟁력은 '해외+IB’
    박현주도 김남구도 꼽은 롤모델…日노무라의 경쟁력은 '해외+IB’
    증권일반 2025.10.09 17:32:18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10년 전 대우증권을 인수한 직후 미래에셋을 일본 노무라와 경쟁할 정도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달 1일 ‘미래에셋그룹 운용자산(AUM) 1000조 원 돌파’ 기념행사에서 그는 “1000조 원은 노무라그룹도 넘어서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시아 1등 지위를 굳건히 지켜왔던 노무라는 미래에셋그룹과 한국금융지주 등 비은행 금융지주사 오너들에게는 반드시 넘어야 하는 벽과 같은 존재였다. 해외로 향하는 자국 투자자들을 어떻게 지원할지라는 고민에서 시작해
  • [단독] 무인기 양산 정조준…대한항공, 첫 스마트팩토리 만든다
    [단독] 무인기 양산 정조준…대한항공, 첫 스마트팩토리 만든다
    증권일반 2025.10.09 17:09:38
    대한항공(003490)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를 건설한다. 자동화가 까다로운 항공우주 사업의 한계를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극복하면서 신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어서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부산 테크센터의 유휴 부지에 신규 사업 수행을 위한 첫 스마트팩토리 설립을 의결했다. 올해부터 약 22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 6000평의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은 AI를 기반으로 무인기 양산, 군용기 성능 개량, 항공기 구조물 제작 등
  • [단독] 해상풍력 보증에 예산 4000억 배정했는데…기업 신청 0건
    [단독] 해상풍력 보증에 예산 4000억 배정했는데…기업 신청 0건
    증권일반 2025.10.09 16:58:48
    산업통상부가 올해부터 4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무탄소 에너지 보증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신청 기업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현장을 고려한 세심한 정책 필요성이 제기된다. 산업부는 올 5월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총 5250억 원 규모의 무탄소 에너지 보증 사업을 시작했고 이 중 해상풍력 분야에 4000억 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정부가 연 0.3~1.6%의 보증료율로 지원하며 투자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 [단독] 고환율에…국민연금 대체투자 5년만에 적신호 [시그널]
    [단독] 고환율에…국민연금 대체투자 5년만에 적신호 [시그널]
    증권일반 2025.10.09 16:52:14
    국민연금이 상반기 해외 대체투자 분야에서 6조 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 노후 자금을 운용하는 공적 기관인 만큼 환위험 등 리스크 관리 전략을 재점검하고, 대체투자 운용역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으로부터 제출 받은 ‘대체투자 자산군별 수익률’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해외 대체투자 손실은 6조 36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사모 대체투자 분야에서 2조 3806억 원, 부동산 분야
  • 증권사 5곳 MTS서 美 주식 거래 지연…"현지 중개사 전산 장애"[마켓시그널]
    증권사 5곳 MTS서 美 주식 거래 지연…"현지 중개사 전산 장애"[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5.10.09 16:47:23
    지난밤 일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 주식 거래 오류가 발생했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과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 증권사 5곳에서 미국 현지 중개사의 전산장애로 주문 처리 지연이 발생했다. 토스증권은 “8일 오후 10시 30분부터 10월 47분까지 일부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으며, 일부 미체결된 주문에 대한 체결이나 정정, 취소주문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오후 10시 47분 이후 접수된 주문은 정상적으로 처리됐으며
  • 3분기 국내 상장기업 시총 331조원 증가…삼성전자 142조↑ 1위[이런국장 저런주식]
    3분기 국내 상장기업 시총 331조원 증가…삼성전자 142조↑ 1위[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일반 2025.10.09 13:29:48
    올 3분기 국내 주식시장이 반도체·조선·방산주의 급등에 힘입어 시가총액이 330조 원 이상 불어나는 등 외형을 크게 불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성장을 주도한 반면, 건설 등 일부 업종은 시총이 되레 줄며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 상장한 주식 종목 2765개(우선주 제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9월 말 국내 시총 규모는 3187조 원으로, 6월 말(2856조 원)보다 331조 원(11.6%)
  • 한화그룹 시총 1년 새 3배 성장했다…LG·포스코는 뒷걸음질[이런국장 저런주식]
    한화그룹 시총 1년 새 3배 성장했다…LG·포스코는 뒷걸음질[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일반 2025.10.09 10:24:42
    국내 10대 대기업 그룹 가운데, 방산과 조선주를 등에 업은 한화가 최근 1년간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주 훈풍으로 삼성과 SK의 시가총액도 크게 증가했다. 반면 업황 부진과 잇따른 인명사고로 잡음이 잦았던 포스코는 시가총액 3분의 1 가까이 증발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일 한화그룹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합산은 1년 전 40조 3264억 원에서 125조 7970억 원으로 약 3.1배(212.0%) 늘어났다. 개별 종목별로 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의 시가총액이 14조 1070억 원
  • 외국인, 올해 수익률 개인의 4배… ‘반도체 원픽’ 통했다[마켓시그널]
    외국인, 올해 수익률 개인의 4배… ‘반도체 원픽’ 통했다[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5.10.09 09:51:01
    올해 국내 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수익률이 개인 투자자의 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 매수세를 보인 반면, 개인은 네이버와 2차전지주 중심의 ‘편식 매수’가 두드러졌는데 이같은 종목 선택이 수익률의 차이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일까지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지난해 말 대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최대 매수 종목’은 삼성
  • 보관액 애플·MS 제친 아이온큐…"버블 우려 심화"[마켓시그널]
    보관액 애플·MS 제친 아이온큐…"버블 우려 심화"[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5.10.09 09:51:00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 주식 보관액이 글로벌 대형 기술주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새 주가가 두 배 가까이 폭등하며 테슬라·엔비디아·팔란티어에 이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보관액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이 아직 확실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섣부른 추종 매매는 지양하라고 권고했다. 9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7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아이온큐 주식 보관액은 48억 8890만
  • 올해 127% 오른 SK하이닉스…‘주당 56만 원’ 전망도 나왔다 [이런국장 저런주식]
    올해 127% 오른 SK하이닉스…‘주당 56만 원’ 전망도 나왔다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일반 2025.10.08 13:58:00
    메모리 반도체 호황 사이클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올 들어 두 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는 가운데 목표 주가 역시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추석 연휴 직전인 이달 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86% 오른 39만 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해 말 17만 3900원에 마감했는데 올 들어 약 10달 동안의 상승률은 12
  • SK스퀘어 드림어스컴퍼니 매각 지연…시너지 검토에 '장고'[시그널]
    SK스퀘어 드림어스컴퍼니 매각 지연…시너지 검토에 '장고'[시그널]
    증권일반 2025.10.08 09:00:00
    SK스퀘어(402340)가 음원 플랫폼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060570)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종 인수자 선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인수 후보별 제안 조건이 상이한 데다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원·IP 자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적격 후보를 고르는 데 고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추석 연휴 이전인 이달 초 드림어스컴퍼니의 최종 인수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연기했다. 본입찰 마감 후 한 달이 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한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SK스퀘어는 인수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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