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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부동산펀드 집중 심사제 도입…현지 실사보고서 첨부 의무화도
    해외 부동산펀드 집중 심사제 도입…현지 실사보고서 첨부 의무화도
    증권일반 2025.12.04 10:24:09
    금융감독원이 해외 부동산펀드와 관련해 집중 심사제를 도입하고 실사점검보고서를 의무화하는 등 투자자 보호 장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해외 부동산펀드에서 전액 손실이 나는 사태가 빈번해지면서 운용사들이 펀드 설계 시 핵심 위험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감독원은 4일 해외 부동산펀드를 주로 취급하는 6개 운용사(삼성SRA·이지스·미래에셋·한투리얼·하나대체·키움)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자산운용사는
  • 공모 액티브 침체 속 ‘공룡 펀드’ 등장…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순자산 1조 돌파
    공모 액티브 침체 속 ‘공룡 펀드’ 등장…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순자산 1조 돌파
    증권일반 2025.12.04 10:19:41
    정체된 공모 액티브 펀드 시장 속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설정 6년 만에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하며 ‘공룡 펀드’로 올라섰다. 반도체·2차전지 등 국내 대표 정보통신(IT) 업종에 집중한 장기 전략이 자금 유입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의 순자산이 3일 기준 1조 9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공모펀드 시장 전체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올 10월 이후 약 2400억 원이 새롭게 유입되며 역행 흐름을 보여줬다. 단기 테마에 따라 자금이 빠르게 움직이는 일반
  • 카카오페이證, 1년도 안 돼 연금저축 계좌 30만 개 돌파…“모바일 UX 혁신이 성장 견인”
    카카오페이證, 1년도 안 돼 연금저축 계좌 30만 개 돌파…“모바일 UX 혁신이 성장 견인”
    증권일반 2025.12.04 09:11:15
    카카오페이증권이 출시 11개월 만에 연금저축 계좌 30만 개를 돌파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6일 기준 모바일 기반의 연금저축 계좌 수가 30만 개를 넘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 서비스를 시작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해당 서비스는 출시 두 달 만에 10만 계좌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는 30만 계좌를 넘어서면서 연금저축 신흥 주자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가입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그중 30대와 40대가 전체 계좌 개설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 마스턴운용, 금감원 기관 경고…"제재 불확실성 해소" [시그널]
    마스턴운용, 금감원 기관 경고…"제재 불확실성 해소" [시그널]
    증권일반 2025.12.03 18:11:14
    최대주주 사익추구 행위로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은 마스턴투자운용의 제재 수위가 기관경고로 확정됐다. 회사 측은 제재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투자자 신뢰 회복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경고 제재를 받았다. 영업정지 가능성까지 거론됐으나 제재 수위가 대폭 완화됐다는 평가다. 기관경고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영업 일부정지 다음으로 내려지는 징계다. 2023년 6월부터 금감원 현장검사를 받은 것이 2년 반 만에 확정된 것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배구조 개편 등
  • 글로벌 IB 러브콜 받은 이수페타시스…공매도 위험도 커져
    글로벌 IB 러브콜 받은 이수페타시스…공매도 위험도 커져
    증권일반 2025.12.03 17:51:11
    올 들어 주가가 5배 폭등한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국내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줄줄이 높이고 있지만 공매도 거래도 급증하면서 변동성 리스크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1일 이수페타시스 지분을 5.03%까지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기존에는 5% 미만 보유로 공시 의무가 없었으나 최근 추가 매수로 대량 보유 보고서 제출 대상에 포함됐다. 지난달 JP모건이 이수페타시스를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 핵심 기업으로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40% 상향한 데 이어 글로벌 투자은행(IB)의
  • 코스닥 존재 이유는 '성장'…"산업별 특화 상장 트랙·세제 지원 병행을"[CEO&STORY]
    코스닥 존재 이유는 '성장'…"산업별 특화 상장 트랙·세제 지원 병행을"[CEO&STORY]
    증권일반 2025.12.03 17:50:23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겸 켐트로스 대표가 꼽은 코스닥 시장의 시급한 문제는 상장 자체보다 상장 이후의 지원 공백이었다. 기술 기반 기업들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인프라가 따라붙지 않으면서 성장의 속도가 상장 시점에서 멈추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그가 협회장으로 처음 취임하고 먼저 피부로 느낀 현실은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조차 코스닥 쏠림이 심하다는 것이었다. 이 대표는 “기업들이 훌륭한 기술력과 실적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혁신기업
  • 의무 보유 강화에…'단타 투기장' 된 스팩[마켓시그널]
    의무 보유 강화에…'단타 투기장' 된 스팩[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5.12.03 17:49:26
    최근 신규 상장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들의 상장일 주가 이상 급등 현상이 빈번해졌다. 금융 당국의 공모주 물량 의무 보유 강화 정책 이후 유통 물량이 줄어들자 주가 변동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 상장한 미래에셋비전스팩9호(0096D0)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 내린 3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상장일 공모가(2000원) 대비 최고 195% 상승해 59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3335원에 마감했다가 이튿날에는 돌연 상한가(4335원)를 기록했다. 3거래일
  • 이동훈 "기술 가치는 시장서 증명…투자자 설득할 스토리 붙여야" [CEO&STORY]
    이동훈 "기술 가치는 시장서 증명…투자자 설득할 스토리 붙여야" [CEO&STORY]
    증권일반 2025.12.03 17:49:12
    “연구원 생활만 하다가 경영인이 되니 기술은 기술 그 자체로 존재 의의가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술력은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가 붙고 시장에서 살아 숨 쉬어야만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코스닥협회장인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는 3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연구실에서 출발해 사업 현장을 거치고 이제는 코스닥 생태계를 대표하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기술 기업에 대해 느낀 바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기술의 혁신성보다 ‘현실 속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맥락에서 쓰이느냐’가 더 중요한 핵심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
  • 증시 '구조개편' 내년초 시동 건다…日 벤치마킹 할듯
    증시 '구조개편' 내년초 시동 건다…日 벤치마킹 할듯
    증권일반 2025.12.03 17:45:24
    정부가 한국 주식시장의 구조 개편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거래소의 주식시장 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이 내년 초 마무리돼 이르면 상반기 주식시장 재구조화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정부의 주주 친화 정책과 한국 증시 체질 개선 작업이 맞물려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에 속도가 더 붙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발주한 유가증권시장·코스닥·코넥스 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가 내년 초 나온다. 한국거래소는 금융 당국과 연구용역 결과
  • 물류투자 수천억 손실 떠안아…계열사 넘어 재단까지 위기 번졌다 [시그널]
    물류투자 수천억 손실 떠안아…계열사 넘어 재단까지 위기 번졌다 [시그널]
    증권일반 2025.12.03 17:40:00
    한양학원의 재무 부담이 본격화된 출발점은 계열사가 참여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제공한 보증이 문제로 떠오르면서다. 한양산업개발 등 계열 회사들이 여러 PF 사업에 신용보강과 연대보증을 서왔고 이 보증 부담이 상위 법인으로 옮겨붙으면서 재단의 재무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한양학원은 대학 수입에서 등록금 비중이 높아 외부에서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 구조다. 2023년 기준 한양대의 등록금 의존율은 54.6%로 대학 평균(51.4%)을 웃돈다. 사립대는 법적으로도 수익용 기본재산을 확보해야 하는데 교육부와 한국
  • [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증권일반 2025.12.03 17:40:00
    한양대학교의 운영재단인 한양학원이 외부 자본에 이사 선임 권한을 포함한 이사회 운영권을 넘기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양학원은 유동성 악화 문제로 올 6월 알짜 자회사인 한양증권(001750)을 2204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사립학교법상 학교법인 매매는 금지돼 있지만 이사 선임 구조를 바꾸는 방식으로 운영권이 이전될 수 있어 사실상 재단 자체가 시장에 나온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양학원은 재단을 새로 운영할 투자자를 조용히 물색하고 있다. 이사회 운영권 가치는 약 300
  • 이지스, 청약 경쟁률 546:1 기록…쿼드메디슨은 증거금 2兆 확보 [시그널]
    이지스, 청약 경쟁률 546:1 기록…쿼드메디슨은 증거금 2兆 확보 [시그널]
    증권일반 2025.12.03 17:34:29
    3D 지리정보시스템(GIS)기반 디지털 어스 플랫폼 기업 이지스가 일반 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546.1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청약에는 총 2억 480만 1460주의 주문이 접수됐으며 증거금 약 1조 5360억 원이 몰렸다. 이지스는 이달 1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앞서 지난 달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230개 기관이 참여해 최종 공모가를 공모가를 1만 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지스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전환 수
  • 재무구조 개선 급한 건설·석화 기업…신종자본증권 발행 ‘봇물’ [시그널]
    재무구조 개선 급한 건설·석화 기업…신종자본증권 발행 ‘봇물’ [시그널]
    증권일반 2025.12.03 17:24:00
    건설과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이 회계 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되는 만큼 재무 건전성을 훼손하지 않고 유동성을 수혈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공모가 아닌 사모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 확실한 자본 확충이 가능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7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달 29일과 다음 달 29일 두 번에 걸쳐 각각 3500억 원씩 확충한
  • 한국거래소, 2025년 환위험관리 우수기업에 시스템알앤디·와이씨 선정
    한국거래소, 2025년 환위험관리 우수기업에 시스템알앤디·와이씨 선정
    증권일반 2025.12.03 17:12:10
    한국거래소가 2025년 환위험관리 우수 기업으로 시스템알앤디와 와이씨(232140) 등 2개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 기업들은 경영진이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환율 영향을 상시 검토하고, 경력 5년 이상의 환위험관리 담당자를 통해 외환노출 규모를 정확히 산출, 환위험관리를 시행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에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관련 공정장비 기업인 시스템알앤디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 카드용 세라믹 기판 등 제조기업인 와이씨는 우수상을 받았다. 와이씨는 환위험 관리 업무를 전담할 별도의 전담
  • SK이터닉스 인수전, EQT파트너스·KKR 2파전 양상 [시그널]
    SK이터닉스 인수전, EQT파트너스·KKR 2파전 양상 [시그널]
    증권일반 2025.12.03 17:12:00
    SK이터닉스(475150) 인수전이 EQT파트너스, 콜버그크비스로버츠(KKR) 간 2파전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SK그룹은 신재생 에너지 리밸런싱(사업 재편) 차원에서 SK이터닉스 뿐만 아니라 SK E&S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 등의 매각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QT파트너스와 KKR은 SK이터닉스 뿐만 아니라 다른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 인수의사까지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터닉스 인수전이 EQT파트너스와 KKR 간 2파전 흐름으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SK이터닉스 대주주인 SK디스커버리는 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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