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중국 시장에 확신 없다” 지난해 中 ETF 출시 ‘단 1건’
    “중국 시장에 확신 없다” 지난해 中 ETF 출시 ‘단 1건’
    정책 2025.01.03 07:00:00
    지난해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중국 관련 ETF는 단 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패권 경쟁과 내수 부진 등으로 중국 경제가 언제쯤 반등할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중국 견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올해도 중국 외면이 계속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상장한 ETF 중 이름에 ‘중국’이나 ‘차이나’가 적혀 있는 상품은 지난해 1월 출시된 ‘에셋플러스 차이나일등기업포커스10액티브’ 단 1개에 그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