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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원 갔어도 무방한 환율"…당국 개입이 상단 막았나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21 16:15:40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목전에 두고 당국 개입 추정에 상승을 멈췄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8원 오른 1462.7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4일 종가(1461.8원) 이후 첫 1460원대다. 1466.5원에 장을 나선 환율은 한때 1470원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진정세를 보였다. 이날 환율은 달러화 강세화와 더불어 엔화 및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 약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상단이 막힌 -
尹 탄핵 선고 지연 속…잠잠하던 원·달러 환율 1460원대로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21 09:58:4921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부터 1467원대로 고점을 높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6원 오른 1466.5원에 장을 열었다. 4일(1461원·시가 기준) 이후 처음으로 1460원대에서 장을 시작한 셈이다. 이날 새벽 2시 마감가(1466.7원) 기준으로는 3.5원 올랐다. 이후 환율은 1460원 중후반대에서 머물고 있다. 이날 환율은 유로화 및 파운드 약세가 부른 달러화 강세 영향이라는 분석 -
FOMC도 버텼는데…환율 하단 막는 '서학개미'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20 16:13:1020일 서울 외환시장은 미국 밖 소식에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터키 정국 불안과 위안화 약세에 원화도 달러화 대비 절하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5원 오른 1458.9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경계 속에 터키 정국 불안이 일자 새벽 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3원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환율의 동인이 된 셈인데, 장중 -
BOJ 총재 "추가 금리 인상 나설 것"…다음 시선은 연준 '점도표'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19 16:15:55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보합에 가까운 수준으로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일본은행(BOJ) 회의가 예상대로 끝난 데다, 다음 날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진 결과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453.4원에 주간 장을 마쳤다. 환율은 2.5원 내린 1450.5원에 출발했다. 장초반부터 1449원대로 저점을 낮추던 환율은 오후장 들어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
이스라엘 공습에 오른 환율…진짜 이유는 尹 탄핵 전망 때문?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18 15:57:1918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불붙으면서 원·달러 환율도 방향을 틀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5원 오른 1452.9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해도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불거진 영향이다. 그러나 이날 한동안 잠잠했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
돌아온 외인에 환율도 '뚝'…글로벌 금리 빅위크 견딜까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17 16:12:36글로벌 금리 빅위크가 시작된 가운데 위험회피 심리가 누그러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하락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9원 내린 1447.9원에서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8원 내린 1452원으로 출발한 뒤 1445∼1452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위험선호 회복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이날 환율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다시 부상 -
美·EU 갈등에 꽉 막힌 환율…"獨대규모 부양책 성패 지켜봐야"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14 15:42:03미국과 유럽에서 촉발한 ‘주류 관세전쟁' 여파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하면서 글로벌 달러화가 반등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남은 대내외 정치 일정에 원·달러 환율 향방이 갈렸다는 평가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같은 1453.8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0.2원 오른 1454원에 개장했다. 장중 환율은 1453~1457원의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 -
원화 약세 배경에 '서학개미' 저격 한은…국고채는 대부분 상승[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13 16:19:23한국은행이 13일 최근 글로벌 달러화 약세 대비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데에 “외환 수급 시장 불균형이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재현 국제총괄팀장은 이날 열린 통화신용정책보고서(통신보) 관련 기자설명회에서 "국내에는 여전히 외환 수급 시장에서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개인의 해외 주식 투자는 크게 유출되고 있고 또 외국인 주식 자금도 유출되고 있는 그런 수급시장 불균형이 원화에 -
원·달러 환율 뒷북 하락…엔화 강세는 일부 되돌림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12 16:02:0412일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약세 흐름에 뒤늦게 동참하며 7원 넘게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7.2원 내린 1451.0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5.20원 내린 1453원에 개장했다. 간밤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에 장중 환율은 1449.7원까지 내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기대감에 더해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겹치면서 달러 -
엇갈린 통화정책에…일본 엔화·금리 심상찮네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11 17:12:21원·엔 환율이 2년여만에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한국의 30년물 국채 금리가 일본에 역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금리 역전이 최근 환율 상승의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지만, 역내 자금 흐름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89.85원에 거래됐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81원 올랐다. 이는 2023년 5월 12일(990.39원) 이후 최고치다. 장중 -
'100엔=1000원' 가나…관건은 BOJ 속도전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10 16:19:46글로벌 달러화가 뚜렷한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다른 통화와 달리 원화 가치는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특히 엔화발 강세에 원·엔 환율이 1000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5원 오른 1452.3원에 오후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원화에 별다른 호재가 없다는 점이 최근 환율을 1400원 중반대로 묶어두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4360억 -
'홈플 사태'에 원화 가치도 고전…尹 구속취소 이후가 관건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07 16:04:49원화 가치가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슈와 중견 건설사 파산 등 각종 신용 이벤트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7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파장이 이어질 경우 추가 약세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4원 오른 1446.8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5.40원 오른 1447.8원에 개장했다. 이날 법원이 윤 대통령의 구속취소 청구를 받아들인 오후 2 -
"달러 더 떨어질라"…원·달러 환율 12원 넘게 '뚝'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06 16:25:26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와 동조해 급락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국내 수출 기업들의 달러 고점 인식에 매도세가 이어진 것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2.1원 내린 1442.4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시작부터 가파르게 내려왔다. 전일보다 9.5원 내린 1445.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부터 1430원대까지 저점을 낮췄다. 하지만 -
환율, 트럼프 '입'에 또 출렁…투심 회복이 상방 압력 누르나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05 16:21:46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발언에 5일 장중 원·달러 환율이 1460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최근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원·달러 환율 상단은 제한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454.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오전 환율은 7.8원 내린 1454.0원에 개장했다. 개장 초반 1450원 중반대에 머물던 환율은 오전 11시 트럼프의 의회 연설이 시작된 이후부터 낙폭을 -
외인 이탈에 1460원대에 갇힌 원·달러 환율…원·엔은 1000원 가나 [김혜란의 FX]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03.04 15:58:05글로벌 약달러 기조에도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의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외인의 증시 이탈이 환율 하단을 지지하고 있고, 미중 무역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 만큼 당분간 환율이 큰 폭으로 내리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내린 1461.80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통화 가치 관련 발언에 오전 중 1455.5원에 저점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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