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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설태] 與, ‘선제타격론’ 尹에 “호전론자”…도발 외면하고 화풀이?
정치 대통령실 2022.01.12 19:19:34▲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선제 타격’을 거론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맹폭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12일 소셜미디어에 “윤 후보의 선제 타격론은 동북아 화약고 안에서 불장난하는 아이들을 보는 느낌”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도 “호전론자의 발언으로 두 귀를 의심케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쏘아대는 북한의 도발은 애써 외면하면서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 것 같 -
[무언설태] 與 “안철수는 MB아바타”…‘국가에 필요한 분’이라더니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01.11 19:44:51▲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1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강 의원은 “MB 아바타인가?, 갑철수로 대표되는 굉장히 희화화한 이미지도 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라디오에 나와 “안 후보 지지율이 많게는 15%, 적게는 12%로 나오는데 절반 이상이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태도” -
[무언설태] 김만배 측 “성남시 방침 따른 것”…‘그분’ 수사하나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01.10 17:56:01▲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측이 10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최소 1,827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배임 혐의를 부인하면서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했던 방침에 따랐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 변호인은 ‘대장동 키맨’ 첫 공판에서 “‘7개 독소 조항’이라는 것도 대장동 사업의 기본 구조로, 당시 정책 방향에 따라 성남시의 지시·방침을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고 -
[무언설태] 李 “민주당 고집 때문에 미움”…엄청난 잘못도 있죠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01.06 18:02:1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우리 민주당이 국민들한테 미움 받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뭘 엄청나게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니고 ‘왜 저렇게 고집스럽지, 왜 자기만 옳다고 하지’라는 생각이 아닐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토론회에서 민주당에 대해 “자신들의 철학과 가치를 위해 국민의 의사를 묵살하는 데까지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는데요. 부동산 대란, 청년 일자리 쇼크 등을 보면 소 -
[무언설태] 李 “탈모약 건보 적용”…포퓰리즘·히트작 논란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01.05 18:49:18▲‘탈모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을 놓고 범여권 내부에서도 ‘포퓰리즘’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상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5일 페이스북에 “비급여인 탈모 치료가 국민건강보험의 적용 대상이 되면 미용 성형 및 피부과 영역의 수많은 시술과 치료들도 같은 반열에서 급여화가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며 “전 세계 어디에도 이런 나라는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반면 조 -
[무언설태] 대장동 3인방 같은날 휴대폰 개통…‘윗선’ 밝혀야죠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01.04 18:05:52▲‘대장동 개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와 같은 날 새 휴대폰을 개통한 것으로 4일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지난해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2주 전인데요. 대장동 의혹 규명의 열쇠를 쥐고 있는 ‘3인방’이 동시에 휴대폰을 바꿨다는 점에서 조직적 증거 인멸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네요.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대장동 -
[무언설태] 文 “어느 정부보다 국방력 튼튼”…‘경계 실패’ 침묵하나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01.03 18:11:28▲1일 동부전선 최전방에서 발생한 월북 사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군을 질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경계 실패라는 지적이 나오는데 대통령이 질책하지 않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참모회의에서 질책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대화와 함께 역대 어느 정부보다 국방력을 튼튼히 했다”고 자찬했습니다. “전쟁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하 -
[무언설태] 野 “윤석열 비방 조직적 댓글 징후”…제2의 드루킹?
오피니언 사설 2021.12.30 18:00:59▲국민의힘이 30일 특정 세력이 온라인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댓글을 조직적으로 올리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댓글 조작 감시 프로그램인 ‘크라켄’을 시범 운영한 결과 윤 후보를 비방하는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동 시간대에 여러 곳에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문장 순서를 조금 바꾸거나 이모티콘을 다르게 붙인 댓글도 다수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제2의 드루킹’ -
[무언설태] 李 ‘대통령 부인과 아들 다르다’ 취지 언급…특이한 논리?
정치 대통령실 2021.12.29 19:56:19▲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방송에 출연해 대통령 부인과 아들의 공적 지위가 다르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습니다.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국민에 모습을 드러내고 사과했는데 이 후보 아들은 모습을 드러냈느냐는 주장이 있다’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그는 “대통령 부인은 권한과 지원이 주어지는 공적 존재”라며 “대통령 아들은 성년인데 사실 남이다”고 대답했습니다. 과거 -
[무언설태] 金 유족 “이재명, 조의 없었다”…너무하네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1.12.28 18:13:07▲‘대장동 개발 의혹’에 연루돼 수사를 받다가 숨진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의 유족이 28일 “장례 기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나 민주당 차원의 조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처장의 동생 김대성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하물며 집에서 키우던 개도 죽으면 애석한 마음이 생기는 게 사람의 도의”라면서 “(이 후보는) 냉혹한 말만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후보는 김 전 처장과 장기간의 해외 일 -
[무언설태] 김부겸 “미래 원전 시장 선점”…탈원전 접어야죠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1.12.27 18:08:12▲김부겸 총리가 27일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공론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하에 원전의 추가 건설은 멈췄지만 원자력 기술 자체는 소형모듈원전(SMR) 등 보다 다양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계속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전성과 경제성이 강화된 SMR 개발, 첨단 융복합 해체 기술 확보 등 선도적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원전 시장을 선점해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죠. ‘미래 원전 시장 선점’ 주장은 ‘탈원전’ 정책 -
[무언설태] 李 “시장 재직 때 몰랐다”…불리한 기억 사라지나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1.12.23 17:59:4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숨진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시장 재직 때 몰랐다”고 했으나 시장 시절에 김 처장과 찍은 사진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이기인 국민의힘 성남시의원은 23일 이 후보와 김 처장이 2015년 9박 11일 간의 호주·뉴질랜드 해외 출장 중에 찍은 두 장의 기념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 출장 종료 17일 만에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특수목적법인 -
[무언설태] 宋 “김건희 尹에 반말, 실권 잡을 것”…조선시대인가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1.12.22 18:28:06▲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부와 관련해 “(배우자인) 김건희씨가 사석에서도 윤 후보에게 반말을 한다는 것 아닌가”라며 “(윤 후보가) 집권하면 (김씨가) 실권을 최순실씨 이상으로 흔들 거라고 우리가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항간에 실세는 김씨로 알려져 있고, 같이 식사한 분한테 직접 들은 얘기”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반말을 하는지 여부에 -
[무언설태] 李 “선거 후에 양도세 중과 유예할 수도”…또 간 보기 정치?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1.12.21 18:42:5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공약과 관련해 “현 정부에서 동의가 안 되면 선거 끝난 후에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에 대해 김부겸 총리도 비판하고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온다”는 지적이 나오자 속도 조절을 시사한 것인데요. 이 후보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철회한 데 이어 국토보유세와 기본소득 도입에 대 -
[무언설태] 李 “남성 집으로 보낼 방법 고민”…여성 표 의식?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1.12.20 18:37:1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지금까지 어떻게 하면 여성을 일터로 보낼까를 고민했다면 이제 어떻게 하면 남성을 집으로 보낼까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는데요. 이 후보는 이날 ‘국가가 함께 키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전 국민 선거대책위원회 행사를 열고 “이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 할 때가 된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의 취약 지지층인 여성층의 표심을 겨냥한 언급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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