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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설태] 안철수 “관저 초청 받아”… ‘尹心’은 정말 없나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3.01.05 17:57:59▲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관저 초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 의원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로부터 부부 동반으로 관저로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하는데요. 또 다른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도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초청으로 부부 동반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당권 경쟁과 관련해 “ -
[무언설태] 文·李 “민주주의 후퇴 우려 공감”…과오 먼저 반성해야죠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3.01.02 18:22:03▲문재인 전 대통령이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우리가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 공감했다고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검찰 수사와의 연관성에 대해 “딱 짚어서 말하지 않았다”면서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이 대표 중심으로 민생 경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주면 좋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했다”고 덧붙였는데요. 두 사람은 ‘민주주 -
[무언설태] 민주, ‘1월 임시국회 소집’ 솔솔…또 방탄용인가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29 18:04:43▲더불어민주당에서 내년 1월 임시국회 소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이 29일 라디오에 출연해 “일몰법 관련된 부분도 그렇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도 1월 7일 자로 끝나는데 연장은 불가피하다 보니까 1월 임시국회가 다시 소집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는데요. 민주당의 1월 임시국회 소집 추진에 대해 일부에서는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을 제출할 가능성에 대비한 ‘방 -
[무언설태] 文 5년간 민간단체 보조금 2조 급증…‘정치 단체’ 지원은 끊어야죠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28 20:16:28▲문재인 정부 시절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연평균 4000억 원 정도 급증하면서 매년 약 5조 원이 지원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통령실은 28일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현황과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면서 보조금 지급 규모가 2016년 3조 5600억 원에서 올해 5조 4500억 원으로 급증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세월호 피해자 지원금으로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하거나 펜션 여행 등에 사용하는 등 보조금을 -
[무언설태] 노웅래 “불체포특권 뒤 숨지 않아”…‘부결 호소’는 뭔가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27 18:09:06▲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자신과 관련해 국회 추가 압수수색이 이뤄진 데 대해 “아무 실익도 없는 정치적 쇼”라며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했습니다. 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저는 부정한 돈을 받지 않았다”면서 “무조건 구속부터 시키고 보자는 전형적인 짜맞추기식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노 의원은 “저는 불체포 특권 뒤에 숨을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 “언제든 -
[무언설태] 서영교, 이태원 분향소에서 “파이팅”…재난 정쟁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26 19:25:59▲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분향소에서 “파이팅”을 외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26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파이팅 논란과 관련해 “(한 여성분이) 분향을 하러 간 우리를 향해서 비난해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하고 우리가 힘내자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23일 이태원에 차려진 분향소를 찾아 파이팅을 외쳐 한 시민으로부터 “똑바로 좀 하 -
[무언설태] 당 대표 경선인데 화두는 ‘윤심’…당심과 민심은?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22 20:20:32▲국민의힘 대표 경선을 앞두고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친윤 주자’ 경쟁에 나선 권성동·김기현 의원은 22일 ‘윤핵관 4인방’ 일원인 이철규 의원의 지역구 당원협의회 연수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와 관련해 조경태 의원은 “약한 분들이 연대한다”고 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윤 대통령을 겨냥해 “경선에 개입 마시라”고 비판하자 나경원 -
[무언설태] ‘닥터 카’ 논란 신현영 “도움 주려 남편도 동승”…내로남불 고질병?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20 17:52:58▲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현장으로 출동하던 ‘닥터 카’에 동승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치과의사인 신 의원의 남편도 함께 닥터 카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 의원은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인 20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했는데요. 신 의원은 “구강외과 전문의인 남편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같이 갔다”며 “의료팀엔 치과의사가 없는 데다, 참사 현장에 -
[무언설태] 野,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강행…선거 역풍 잊었나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19 18:55:42▲야당이 결국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개문발차’를 강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 3당 특위 위원들은 19일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전체회의를 열어 현장조사 2회, 기관 보고 2회, 3일간의 청문회 등 일정과 증인을 의결했습니다. 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합의했던 ‘선(先) 예산안 처리, 후(後) 국정조사’를 걷어차버린 셈입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는 협조하지 않고 이 -
[무언설태] 野, 노웅래 체포동의안 고심…‘방탄’은 역풍 초래하죠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15 18:54:53▲더불어민주당이 뇌물 수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웅래 의원의 체포 동의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야당 탄압’에 맞서야 한다는 부결론이 우세한 가운데 ‘방탄 프레임’을 우려한 가결론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당 지도부는 당론을 정하지 않고 단일 대오가 아닌 개별 의원의 선택에 맡길 계획이라는데요.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검찰 수사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
[무언설태] 김남국 “김어준, TBS 살리려고 희생”…‘내로남불’ 아닌가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14 17:54:35▲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김어준 공장장과 신장식 변호사, 주진우 기자가 올 연말 TBS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한다”며 “말이 좋아 하차이지 TBS 전체 조직의 예산을 삭감하니까 도저히 버틸 수 없어서 TBS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들을 희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 ‘불량배, 깡패보다도 못한’이라고 의견을 주신 분들이 많다. 존중한다”라며 “특정 프로그램, 몇몇 진행자가 밉다고 TBS 전체를 죽이 -
[무언설태] 김경수 “MB 사면 들러리 되지 않겠다”…‘사면 쇼핑’ 하나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13 18:01:30▲‘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3일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전 지사도 가석방은 원하지 않는다. MB(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전해 왔다”고 밝혔죠. 아무래도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맞이 특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김 전 지사에 대해서는 복권 없는 사면 -
[무언설태] “李 주변에 20명 남아” 진위 논란…심판 두려운가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12 17:57:1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남국 의원이 ‘이 대표 주변에 (의원) 20명도 안 남았다’는 소문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의원은 12일 라디오에 출연해 “의원들의 성향을 하나로 묶기는 어려움이 있다”며 “이 대표와 다른 결을 가진 목소리를 내는 분들은 분명히 있다”고 했는데요. 이어 “여야가 마찬가지로 분열하고 갈라지면 진다”며 “당내 분열이 있는 경우 당을 외면한다”고 총선 패배 가 -
[무언설태] 尹대통령 지지율 40% 넘어…이제 노동 개혁 나서야죠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08 18:11:4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개월 만에 40%를 넘어섰습니다. 여론조사공정이 5~6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1.5%, 부정 평가는 56.7%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이상을 기록한 것은 7월 조사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지지율이 상승한 원인은 파업 등에 대해 법과 원칙을 잘 지켰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성 노조의 불법행 -
[무언설태] 이재명 “호를 ‘씨알’로 바꾸란 얘기 많아”…당당히 조사 응하세요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2.12.07 18:09:29▲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이 연기를 하도록 검찰이 아마 연기 지도를 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전에 검찰이 창작 능력이 형편없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 지금 보면 연출 능력도 아주 형편없는 것 같다. 낙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요새 호를 씨알로 바꿔라, ‘씨알 이재명’으로 바꾸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에겐) 씨알도 안 먹힌다’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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