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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 "현금 준다는데 개인정보 쯤이야"…보안 우려에도 승승장구 중인 '이 어플'
- "中, 딥시크 200곳 도입"…일부 의사 역할까지 대체 나섰다
- 토종 AI 고군분투하는데…정부 거버넌스가 발목
尹대통령 탄핵 정국
- "UDT로 계엄 한번 더"…'또' 폭탄발언한 전광훈, 김용현 편지 받았다는데
- 尹측, '암 투병' 조지호 진술 신빙성 의문 "섬망 증세 있나"…조지호 답변은
- 헌재 “2월 25일 尹탄핵심판 최종 변론 진행”
반도체법 '주52시간 예외' 추진
- [사설] 李 “민주당은 중도보수”…반기업적 입법 추진하면 믿겠는가
- [사설] 여야정 국정협의회 ‘빈손’, 최악 대비 기업 투자 촉진책 서둘러라
-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어"…'반특법·연금개혁' 이견 재확인한 첫 국정협의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 ‘시속 50km’ 금메달을 향한 질주…그런데 무릎 건강은?[일터 일침]
- ‘동계AG 귀국행사’ 유인촌 “같은 단복에 자부심…동계종목에 충분한 지원 약속”
- ‘종합 2위’ 하얼빈AG 선수단, 금의환향…金 16개 ‘역대 최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 고려아연 노조 “MBK의 고려아연 흠집내기, 더는 묵과할 수 없다”
- 영풍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탈법적 순환출자로 정부 규제 무력화"
- 고려아연 기술진 "영풍·MBK 무법질주 막아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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