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청년동아리 공모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6 청년동아리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청년들의 활발한 관계형성을 돕고, 나아가 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9세~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특히 전체 구성원의 50% 이상이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에 참여해야 한다.
올해는 동아리 활동의 성격에 따라 지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지역사회 기여 목적의 ‘공익활동’ 분야에서 5개 팀을 선정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자기계발 등 ‘취미활동’ 분야에서는 10개 팀에게 최대 50만 원을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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