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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스위프트, '작곡가 명예의 전당' 입성

33세 스티브 원더 이래 두번째로 어려

테일러 스위프트가 2024년 9월 11일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테일러 스위프트(36)가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가디언 등 외신들은 21일(현지 시간) 스위프트가 1983년 당시 33세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던 스티비 원더 이래 두 번째로 어린 헌액자라고 소개했다. 스위프트는 '올 투 웰'을 비롯해 '블랭크 스페이스', '안티 히어로', '러브 스토리' 등을 작곡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6년 앨범 ‘테일러 스위프트’로 데뷔한 그는 초창기에는 컨트리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고 직접 노래했으나 이후 포크와 팝, 록, 일렉트로팝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면서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발돋움했다. 역대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 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14차례 그래미상을 받았다. 지난해 발매한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발매 첫 주 347만9500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1991년 빌보드가 앨범 판매량 데이터를 전자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스위프트와 함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히어로' 등 머라이어 캐리가 부른 노래를 작곡한 월터 아파나시에프와 록밴드 키스의 폴 스탠리·진 시먼스,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앨라니스 모리셋, 케니 로긴스 등이 이번에 함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1969년 설립된 작곡가 명예의 전당은 첫 상업 발매곡 이후 20년이 지났고 저명한 곡들을 만든 작곡가를 가려 뽑는다. 헌액 행사는 오는 6월 11일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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