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도시정비사업 부문 조직을 추가하며 재개발·재건축 관련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도시정비사업 부문 산하에 ‘도시재생지원팀’을 신설해 사업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은 3개 본부 9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한국토지신탁은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도 도입했다.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매출 및 수주 실적 달성률에 따라 보상을 지급할 방침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올해 조직개편은 수주의 양과 질은 물론 리스크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며 “기존에 강점을 보유한 차입형 토지신탁을 비롯해 리츠, 도시정비, 전략사업 부문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로서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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