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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재즈 음악 거장들 조명

■블루의 세 가지 빛깔 (제임스 캐플런 지음, 에포크 펴냄)





전설적인 재즈 음악가들을 조명한 책이다. 재즈 명반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카인드 오브 블루(Kind of Blue·1959)’가 탄생하는 과정을 그렸다. 트럼펫 연주자 데이비스를 비롯해 색소포니스트 존 콜트레인, 피아니스트 빌 에번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전기 작가인 저자가 재즈 음악가들의 도약과 추락, 그들이 남긴 음악적 유산에 관해 썼다. 4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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