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월 둘째 주 교보문고 종합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동진 평론가의 추천 이후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30대 독자 비중이 가장 높았고 여성 독자가 55.8%로 과반을 차지했다.
문학 강세도 이어졌다.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2위,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과 성해나의 ‘혼모노’가 각각 4위와 6위에 올랐다. 구병모의 ‘절창’, 양귀자의 ‘모순’도 10위권을 지켰다.
재테크 도서의 약진도 눈에 띈다.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3위로 상승했고 성승현의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가 5위에 진입했다. 트렌드서 ‘트렌드 코리아 2026’는 7위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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