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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러-우크라이나 전쟁의 기원

■로스트 킹덤 (세르히 플로히 지음, 글항아리 펴냄)





미국 하버드대 역사학과 교수인 저자가 ‘러시아제국’의 600년사를 추적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소러시아), 벨라루스(백러시아)를 포괄하는 범러시아를 오랫동안 꿈꾸고 있지만 이들 국가는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을 원한다. 저자는 범러시아 민족이라는 개념이 하나의 안정된 정체성이 아니라 제국의 정치적 필요에 따라 끊임없이 재정의돼야 했던 불안정한 구성물이라고 설명한다. 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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