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숙재단은 ‘제31회 한무숙문학상’에 소설가 구병모의 장편소설 '절창'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수상작에 대해 "상처와 고통의 서사로 삶의 모호함과 문학의 존재 이유를 포착한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2009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구병모 작가는 창비청소년문학상과 오늘의 작가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한무숙문학상은 소설 '역사는 흐른다'와 '만남' 등을 쓴 작가 한무숙을 기려 1996년 제정됐다. 상금은 2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29일 종로구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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