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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뮤지컬, OST까지…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첫 공연 열린다

23일 다산아트홀서 첫 '신년음악회' 개최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 선보여

"남양주 문화예술 새 출발, 의미 있는 무대로"

남양주문화재단 신년음악회 포스터. 사진 제공=남양주문화재단




경기 남양주문화재단이 재단 출범 이후 첫 선보이는 기획공연인 '신년음악회'를 23일 다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7일 남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신년음악회는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뮤지컬 OST 등으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췄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로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베이스바리톤 길영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무대에 오른다.



올라비올라는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로,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남양주시민 대상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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