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는 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 13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 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임상병리학과는 2008년 학과 설립 이후 첫 국가시험이 시행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전원 합격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14일 시행된 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2945명이 응시해 평균 84.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체계적으로 설계된 전공 교육과정, 평생멘토교수제 및 진로전담교수제를 통한 밀착 지도, 전공 연계 DNeA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학과 자체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 등에 따른 것이라고 대학측은 밝혔다.
장정현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장은 “학생들이 병원과 의료기관은 물론, 첨단 진단검사 연구소, 국공립 보건기관, 제약·바이오 기업,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분야 등 다양한 진로로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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