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중박, 세계 3대 박물관으로”…최휘영 장관 업무보고가 벌써 실현?

국립중앙박물관 2025년 650만명 관람…전년比 71.7%↑

루브르·바티칸(2024년 통계) 이어 3위로

전국 13개 소속박물관 포함 1470만명, 전년比 34.7%↑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의 지난해 관람객이 650만 명을 돌파했다. 2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2025년 총 관람객 수는 650만 748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71.7%가 늘어난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이날 “이는 1945년 박물관 개관 이래 최다 관람객 수로, 미술 전문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가 발표한 2024년 세계박물관 관람객 조사 기준으로 루브르박물관(873만 명), 바티칸박물관(682만 명)에 이어 세계 주요 박물관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숫자로만 보면 이미 3대 박물관이 된 셈이다. 앞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립박물관과 관련해 “우리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존하는 일에 역점을 두겠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더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증설 계획을 세워서 장차 세계 3대 박물관으로 키우겠다”고 보고한 바가 있다.

또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 13개 소속박물관의 지난해 누적 관람객 수는 총 1470만 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34.7%가 늘어났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650만 명이라는 숫자는 앞으로 더 잘하라는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담긴 결과”라며 “2026년에는 더욱 수준 높은 전시와 서비스로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