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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도 담는다” 새해벽두부터 ‘현장·소통 행정’ 구현 나선 윤병태 나주시장

나주시, 주민과의 대화 7~20일

20개 읍면동 순회…“열린 시정”

인공태양 유치 등 시정 운영 설명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7~20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2월 11일 열린 윤병태 시장과 남평읍민과의 대화. 사진 제공=나주시




지난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의 주역 윤병태 나주시장이 취임 초부터 마음 속에 항상 되새기고 있는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새해벽두부터 나선다. 병오년 사실상 공식적인 첫 일정으로 경청·소통 행정에 한발 더 나아가 ‘먼저 움직이는 행정’ 구현에 나서기 위한 윤병태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7~20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새해 첫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남평읍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2026 나주방문의 해’ 등 나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여기에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인 개선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나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공감하며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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