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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위기·어려움 넘어 반등의 해 돼야"

"도민께 약속드린 과제 책임있게 마무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 제공 =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026년은 위기와 어려움을 넘어선 '반등의 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31일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2025년 대한민국 사회가 큰 변화를 온몸으로 마주했음에도 도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 주셨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의 사명으로 지방의회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왔습니다. 조례 제정 이후 실행까지 책임지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정책추진단, 의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까지, 변화의 씨앗을 심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개했다.

김 의장은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도민들께 약속드린 과제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다음 의회가 더 단단한 토대를 딛고 출발하도록 의정의 길을 차분히 정돈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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