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 인증’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HUG는 최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의 데이터 관리 체계와 보유 데이터의 품질을 엄격히 심사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685개 행정·공공기관 중 96개 기관이 인증을 신청했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활용 등 3개 영역, 13개 항목, 18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HUG는 18개 심사항목 중 1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99.63점을 받아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인증 획득은 단순히 데이터 수치를 잘 관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사가 보유한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계기로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종문 HUG 경영인프라혁신단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품질 향상이 곧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데이터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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