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민 편익 사업 ‘결실’

잔여 좌석 알림기 363대 전 노선 설치 완료

LED 전광판·전자노선도 내년 초 전 노선 확대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1년여 만에 시민 편익 증진 사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출퇴근길 광역버스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이 올해 대부분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시민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잔여 좌석 알림기’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계해 승차 직전 현장에서 좌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알림기를 전체 노선 363대에 설치 완료했다. 기존에는 버스정보안내기(BIT)나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만 잔여 좌석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제 승차 현장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다.



출퇴근 혼잡 시간대 대기 질서 개선도 이뤄졌다. 시는 이용 수요가 많은 노후 정류장을 개선하고 노선도를 새롭게 제작했다. 승차 위치 표지판도 설치해 혼잡 시간대 승차 편의성을 높였다.

버스 내·외부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된다. 버스 전면부에는 가시성을 높인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내부에는 전자노선도를 설치했다. 해당 시설은 현재 전체 노선의 50% 이상에 설치를 마쳤으며, 내년 초까지 전 노선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