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재난관리책임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해수부는 재난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난관리책임기관 평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번 평가는 재난예방과 교육·훈련, 비상대응체계, 자원 관리·운영 등을 중심으로 재난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21개 산하기관의 역량을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 평가에서는 상위 2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BPA는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 같은 성과는 재난대응 체계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확립해 재난대응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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