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선해 이용자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BPA는 에폭시 들뜸과 파손 등으로 사고 우려가 있던 바닥 결함 구간을 전면 보수하고, 내용연수가 도래한 LED 조명기구를 교체해 야간 시인성을 대폭 개선했다.
주차관제시스템도 최신 장비로 교체해 무정차 출차가 가능하도록 했다. 터미널 실내에 새로 설치된 주차요금 정산기는 낮은 조작 높이와 음성 안내 기능,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갖춰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BPA는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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