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이달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사단법인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및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관 10개교와 함께 ‘우수 말산업 전문인력 육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알려왔다.
협약식에는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과 정호익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부회장, 김병선 제주한라대 생명자원학부장을 비롯해 성운대, 신경주대, 전주기전대, 경북자연과학고, 발안바이오과학고, 서귀포산업과학고, 한국경마축산고, 한국마사고, 한국말산업고까지 10개 양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산업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동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협력 확대 △말산업 교육-채용 연계 강화로 일자리 창출 △여성 인재의 말산업 참여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교사협회 및 말산업 양성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말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고졸자를 포함한 청년·여성을 위한 양질의 말산업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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