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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도, 삼성전자도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 오른 기업은 바로

뉴스1




CJ올리브영이 올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채용 플랫폼 캐치가 구직자·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CJ올리브영(20%)이었다. 지난해 3위였던 올리브영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두 계단이나 상승했다.

지난해 1위였던 SK하이닉스(15%)는 올해 2위를 기록했고, 네이버(8%)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5위였던 현대자동차(7%)와 6위였던 삼성전자(7%)는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어 6위는 CJ제일제당(5%)이었다.



올해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기업도 있다. 카카오페이(2%)가 모회사 카카오를 제치고 7위에 올랐고, 아모레퍼시픽(2%) 역시 처음으로 공동 7위권에 진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가 9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2%)가 10위에 안착했다.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연봉·보상(48%)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브랜드 인지도(21%), 전공·관심 분야 부합(11%) 등이 꼽혔다. 이외에는 △워라밸(10%) △조직문화·분위기(5%) △고용 안정성(4%) △사회적 가치·ESG(1%) 순으로 조사됐다.

'올해의 기업'은 매년 캐치 사이트 내 기업 콘텐츠 조회수가 높은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구직자 및 직장인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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