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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쓰레기매립장을 세계적 정원으로 바꾼다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개최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삼산 여천매립장 구역. 울산시




울산시가 쓰레기매립장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재단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조직위원장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6명이 공동으로 맡는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열린다. 장소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이다. 쓰레기매립장을 정원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의 도전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모델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며 “도시 전환의 성공을 세계에 보여주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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