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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엔 '친청' 없고 '친명'만…정부 흔들려는 갈라치기"

"친명 VS 친청? 당 분열시키려는 인디언식 기우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등에 대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1심 선고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7일 “민주당에 ‘친청’은 없다. ‘친명’만 있을 뿐”이라며 “‘친명 친청’은 민주당을 분열시키려는 기우제”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공동운명체다.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사람이 민주당에는 단 한 사람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일) 당헌개정안 부결도, 최고위원 보궐선거도 ‘친명과 친청의 대결’이라고 규정한다”며 “위험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5일 중앙위원회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중을 1대 1로 맞추는 이른바 ‘1인 1표제’ 개정안이 부결되자, 일각에서는 친명계가 정청래 지도부 견제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부산시당위원장 컷오프를 두고 정 대표와 대립했던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의 최고위원 출마가 거론되며 이번 보궐선거가 ‘친명’과 ‘친청’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외부의 갈라치기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 ‘갈라치기’는 당을 흔들고 결국 이재명 정부를 흔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친명 친청’이라고 쓰는 언론에도 근거 아니면 자제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사선(死線)을 넘어온 동지”라며 “이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국민과 함께 또 사선을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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