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3대를 만족 시킬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순천만국가정원’ 겨울 마법에 빠지다

13m대형트리에 산타 빌리지·버스까지

벌써부터 들썩 450만명 돌파 시간문제

수익금 막대…전남 최대액 민생지원금

노관규 시장 “낭만과 함께 휴식처 제공”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입구를 시작으로, 호수정원 무대에 설치된 높이 13m의 대형트리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고 있다. 12월 바쁜 산타도 쉬어가는 산타가든’ 콘셉트로 준비된 순천만국가정원의 모습은 황홀함 속 겨울 마법에 빠진 듯 하다. 사진 제공=순천시




대형트리부터 산타빌리지·산타버스까지

달력에 쌓여가는 모임들과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 연말의 가장 큰 이벤트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봄·여름·가을 무려 400만 명이 넘게 다녀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신화의 주 무대 순천만국가정원에도 어느덧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순천만국가정원의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

‘바쁜 산타도 쉬어가는 산타가든’ 콘셉트로 준비된 순천만국가정원의 모습. 황홀함 속 겨울 마법에 빠진 듯 하다.

차별화된 기획력 눈길을 끈다. 정원 곳곳을 크리스마스 윈터빌리지로 조성한다. 동문 입구를 시작으로, 호수정원 무대에는 높이 13m의 대형트리가 설치되며 산타가든의 중심 무대가 완성됐다.

이번에 설치된 대형트리는 수도권 랜드마크에 설치됐던 프리미엄 트리로, 순천만국가정원에 최초로 도입된 사례다. 이는 수도권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고품격 크리스마스 연출을 정원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12월 중순에는 이 대형트리를 중심으로 ‘산타빌리지’가 들어선다. 크리스마스 과자, 장난감, 세계여행 등을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정원의 주요 공간도 각기 다른 크리스마스 테마로 변신한다. 식물원 입구는 ‘레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지고, 시크릿 어드벤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채워져 공간마다 색다른 겨울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테라피가든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판 디퓨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어, 체험객들에게 정원 속 힐링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또한 기존 애니벤져스 퍼레이드에 활용됐던 관람차를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새단장한 ‘산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플로리스트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회전목마도 새롭게 선보여 동화 같은 풍경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프랑스가든과 낙우송길에는 조명을 더해, 12월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비추는 ‘나이트 산타가든’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20~25일까지는 (가칭)‘산타가든 위크’를 운영해 만들기 체험, 보물찾기,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를 정원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사계절 중 마지막 하이라이트. 450만 명 돌파는 시간문제다.

지역경제 효과도 막대하다. 영업수익 또한 120억 원을 넘어설 것은 기정사실. 순천시는 곳곳에 퍼진 관광수익으로 전남 최대액 1인당 20만 원의 민생지원금 지급을 확정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산타가든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정원 전체가 하나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공간으로 변하는 시도”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겨울의 낭만과 따뜻한 휴식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